정봉주 24일날 문성근 만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주형 힘내~~~~~ 그리고 마지막
그 때가 추운 겨울이었는데???????????????????? 23일에서 24일로 바꿨네?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바 크리스마스 이브가 그냥 추운 겨울로 기억됬다가 이제는 이브로 기억하냐????????
장난치나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멘탈 붕괴 23일 어머니 쓰러지고 녹화하고 민변가고 체포될까봐 숨어있는데 이때 전화했다고? 만나달라고?
24일날은 문성근 만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바로 빠이했겠어?
도대체 22~24일 언제 전화했다는거냐 응? 멘탈 날라갔느데 22일 선고처받고 23일 체포하냐 마냐 하고 24일 문성근 만난날(크리스마스이브)
참 씌바 기가 찬다
마지막으로 봉도사 힘내요
http://www.ddanzi.com/free/505539476
딴지서 퍼왔어요 맞는 말인듯
첫댓글 확실한 알리바이를 가지고 뉴스룸에 나가서 정면승부해야함
봉 오늘 보도자료 뿌렸습니다.
@O . K 보도자료가지곤 모자르죠 현재 가장 영향력이 큰 뉴스룸에 나가서 조목조목 반박하고 정면으로 받아쳐야함
@Z.W.P.A 놉 완전 질수없는각입니다.
@Z.W.P.A 보도자료 올려놨습니다.
@Z.W.P.A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해 놓은 말이 있는데 뉴스룸이 사실상의 정정보도를 받아주겠어요? 박진성도 안받아주는 마당에?
어차피 여론재판인 지금 미투 특성상 여론에서 걸러지면 그냥 끝나요. 그와는 별개로 뉴스름에 나온다고 해도 정봉주 피해 회복은 불가능하지만
@대용군 전 손석희옹의 저널리스트의 양식을 믿음 혹 뉴스룸이 아니라도 SBS8시뉴스나 MBC뉴스데스크도있음
@Z.W.P.A 그래서 공중파 메인 뉴스에 나가서 정면으로 받아쳐야함 안그러면 인터넷뉴스나 신문의 파급력으로는 턱도없음
@Z.W.P.A 아니요. 공중파에서 정정보도 나와도 오랫동안 이름 뒤에 성추행 태그 따라다니는 게 이런 성추행 건이에요. 의미없음.
@대용군 그래도 해볼건 다 해야죠 여론이 반전될 가능성도 충분히 있는데 의미없다고 그냥
당하고 있으면 안되죠
@대용군 뉴스룸에서 정봉주 관련해서 성폭행을 저질렀다는 말 했음?
지금 찾고 있는데 해당 내용 링크좀.
@대용군 [기자]
준비했던 현수막을 걸어보지도 못한 채 철수합니다.
정봉주 전 의원의 서울시장 선거 출마선언식이 돌연 연기되면서 벌어진 장면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 캠프 관계자 : 입장 정리 되실 때까지 연기를 하시겠다고 합니다. 오늘 안 합니다.]
출마선언이 무기한 미뤄진 것은 정 전 의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미투 폭로'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이 지난 2011년 기자 지망생이었던 여성을 호텔로 불러 입맞춤을 시도하는 등 성추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성추행이 벌어진 것은 정 전 의원이 BBK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구속 수감되기 사흘 전이었습니다.
@대용군 이에 대해 정 전 의원이 공식 입장을 내지는 않았지만, 한 측근은 "너무 오래된 일이라서 기억이 안 난다. 당시 수감을 앞두고 있어 집 밖에 나가지 않았다"는 부인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지난해 말 복권된 정 전 의원은 당초 오늘 출마를 선언하고 오는 15일에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심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미투 폭로의 대상이 되면서 당장 심사 통과 여부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찾았는데. 손석희가 해놓은 말 어디있나요? 정정보도 할게 어디???
@구경하는사람24 https://www.youtube.com/watch?v=CWdm9ESkTfU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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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는사람24 https://www.youtube.com/watch?v=SKSseMrQ6yg
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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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용군 그래서 뉴스룸에서 손석희가 해놓은 말은 이건데
오늘(7일)은 여권의 서울시장 후보군에 들어있는 정봉주 전 의원과 관련한 폭로가 나왔습니다. 정 전 의원은 부인하고 있는데 그 정황이 구체적이어서 상황이 정 전 의원에게 그리 유리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늘 열려던 출마선언은 일단 연기됐습니다.
뭘 정정보도를 해야하나요?
@대용군 [앵커]
성추행 의혹을 받는 또 다른 정치인이죠, 정봉주 전 의원이 의혹을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이런 가운데 피해를 주장한 여성이 성추행 당시, 지인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서복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의혹을 부인하는 보도 자료를 냈습니다.
현직 기자인 여성 A씨가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을 통해 성추행 피해를 주장한 지 이틀 만입니다.
정 전 의원은 A씨를 성추행한 적이 없다며 피해 당일로 지목한 2011년 12월 23일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대용군 BBK 관련 허위사실 유포로 형이 확정돼 교도소에 수감되기 직전이었던 만큼 변호사를 만나고, '나는 꼼수다' 멤버들과도 시간을 보내느라 A씨가 피해 장소로 지목한 호텔에 간 적 자체가 없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정 전 의원은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 반박 직후 A씨가 피해 2주쯤 지난 시점에 지인에게 보냈다는 이메일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메일에는 정 전 의원이 A씨에게 했다는 구체적인 말과 행동이 담겨있습니다.
@대용군 그러면서 프레시안은 정 전 의원이 A씨에게 "와달라"라고 한 새벽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봤다는 증언과 "정 전 의원의 해명을 듣고 참담했다"는 A씨의 반응도 보도했습니다.
이처럼 의혹이 계속되는 가운데, 정 전 의원은 오늘 자료에서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용군 자 해당 동영상의 내용 전문이고
뭘 정정보도를 해야하나요?
언론에서 잘못 보도를 했으니까 정정보도를 하는건데
잘못한 부분이 있을거 아닙니까.
여성에게 성문제는 민감하고 불쾌하고 아픈 부분이라 의혹 제기만으로도 여성표 대부분은 날아갔다고 봅니다.
의혹이 대대적으로 보도 뒤 무혐의가 간단히 보도되면 남성표는 되찾을지 몰라도(무혐의를 증명못하면 남성표도..) 여성표는..
이걸로 정봉주 서울시장 도전은 물건너갔다고 봐야죠.
이래서 개개의 폭로는 끝까지 지켜봐야 함.
성범죄는 유죄추정의 원칙이 적용되는거 같아요 무조건 ㅡ,ㅡ....무고로 쓰러져간 불쌍한 한남들 ㅠㅠ
솔직히 24일 의미가 없는것이.... 정봉주가 들어오자 마자 달려 들어서 도망----> 기분 나뻐서 트라우마 없애기 위해서 파티 즐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