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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성(見性)과 도마복음 제5장 내용?》
요즘은 도마복음서를 기준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요.
오늘은 본래 [경허집]을 하는 날이지만 신기하게도 [도마복음 제5장] 내용과 [선문염송 192편] 내용이 같은 내용이라 순서를 무시하고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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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 내용은 깨닫지 못한 분들은 도저히 믿기지 않는 그런 내용일 것인데요.
왜냐하면 불교식으로 말하면 견성(見性)에 관한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성령을 보고 느끼는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성(성령)은 볼 수 없는 것이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것은 어디까지나 불성(성령)을 깨닫지 못했기 때문에 하는 소리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도마복음 5장 내용을 보고 예수님도 역시 성령(불성)을 깨닫고 영접하신 분이 맞구나 하는 것을 새삼 느꼈는데요.
왜냐하면 이런 이야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2천년 전에 중동 땅에서 말이지요.
예수님도 직접 보고 체험해 보지 않았다면 도저히 이런 내용의 이야기를 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불교나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 그렇습니다.
다만 기독교 쪽 분들이 오늘 예수님 말씀을 얼마나 이해하고 납득하실지 그것이 걱정인데요.
그래도 저는 있는 그대로 전해 볼 것이니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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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염송] 중에서.. (192편) 20260323
차사(此事)
삼각 총인 선사가 상당하여 말호대 "만일 이 일을 이야기하자면 눈썹을 치뜨더라도 벌써 어긋나느니라" 하니, 마곡이 얼른 묻되 "눈썹을 치뜬 것은 묻지 않겠으나 어떤 것이 이 일입니까?" 선사가 말호대 "어긋났느니라" 하였다. 이에 마곡이 선상을 흔들어 엎거늘 선사가 때리니 마곡이 말을 못했다. [장경능이 대신 말호대 "아찔했다" 하였고, 보복전은 말호대 "삼각은 도적이 지 나간 뒤에 활을 들었구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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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此事
三角總印禪師 上堂日 若論此事 貶上眉毛 早已蹉過也 麻谷 便問 貶上眉毛 即不問 如何是此事 師曰 蹉過也 麻谷 乃掀倒禪床 師打之 麻谷 無語 (長慶稜 代云 悄然 保福展云 三角 賊過後張弓)
ㅡ♡
《도마복음 제5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눈앞에 있는 것을 먼저 알라. 그리하면 너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이 다 너에게 드러나리라.
2. 감추인 것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기 때문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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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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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上堂) 뜻?
선종(禪宗)의 장로(長老)나 주지(住持)가 법당(法堂)의 강단(講壇)에 올라가 설법(說法)함.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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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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貶上眉毛 早已蹉過 뜻?
송나라 승려 법순의 「보고 듣고 느끼고 아는 것에 관한 133구」
보고, 듣고, 느끼고, 알고, 걷고, 서고, 앉고, 눕는 것.
눈썹을 깜빡이는 것은 시간의 흐름을 의미한다.
맨발로 민요를 부르지만, 길 위의 아무도 모른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1)
https://m.gushiwen.cn/shiwenv_7acbd97567f0.aspx
(2)
https://mr.baidu.com/r/1Te2LMUgHYc?f=cp&rs=1958670382&ruk=zNqEvNeX3cpVFJFo6Owrxw&u=abb170db3445a2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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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뭣고]의 곁가지 김태현입니다. 😄🙏
한 주일 잘 보내셨지요..^^
9년 전 초기에 글을 쓸 때만 해도 이런 글에 누가 관심을 가져 줄까 싶어서 집안 형님과 지인 형님 한 분에게 이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요.
그러다가 주의 사람들과도 같이 보게 되었고 그중에 불자 지인들이 카페에 저의 글을 올려주면서 직접 올려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요.
생각보다 지금은 엄청 많은 분들이 동참을 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이 자리를 빌려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지인분들은 거의가 불교와는 상관이 없으신 분들이지만 그래도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주시고 따라 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고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수행이라는 것이 뭐 별거겠습니까?
모두가 참 나를 찾고자 하는 것이고 부처가 되기 전까지는 현명하고 지혜롭게 마음 편하게 세상을 살아가고자 하는 것이지요.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무엇보다 이것은 조금도 거짓이 아니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이 꼭 성불을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 이 글은 주로 수행을 처음 하시는 분들을 위주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쉽게 풀어서 설명하느라 글이 좀 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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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해설)
오늘 내용은 깨닫지 못한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를 할 수도 없고 감도 잡을 수 없는 그런 내용인데요.
왜냐하면 견성(見性)에 관한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견성이란 말 그대로 본성(불성/성령/마음) 자리를 본다 라는 뜻인데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마음은 본래 공(空)이네 무(無)네 하면서 불성(성령) 자리는 볼 수 없는 것이네, 어쩌네 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어디까지나 그 자리를 모르기 때문에 하는 소리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왜냐하면 불교에서 말하는 공(空)이네 무(無)네 하는 내용들은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마음이 텅 빈 것처럼 그만큼 고요하고 여여하다는 뜻이지 마음자리가 "있다" "없다"를 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지 실제로 깨닫고 증득을 하게 되면 아주 확연하고 확실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 마음(불성/성령) 자리라고 보시면 된답니다.(진실)
그런데 오늘 본문 내용처럼?
"이것이 본성(성령) 자리인가?"
"저것이 본성(성령) 자리인가?"
하면서 눈을 이리 치켜뜨거나 저리 치켜뜨거나 하면 이미 꽝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깨닫게 되면 바로 보고 알 수 있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것을 "찰나"라고 하는 거랍니다.
왜냐하면 그만큼 순간적으로 빠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각 총인 선사도..
"만일 이 일을 이야기하자면 눈썹을 치뜨더라도 벌써 어긋나느니라"
라고 했던 거랍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본성 자리는 의식을 깨어서 있거나 혹은 보고 있는 바로 그 자리에 조견 즉 돌이켜서 보면 바로 앞에서 바로(찰나)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어떤 형체가 있거나 물체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나만이 느낄 수 있는 아주 밝고 투명하고 깨끗한 그 무엇을 보고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이 내용을 잘 참고해 보시기 바람)
그리고 이것은 본인이 직접 보고 느껴야지 말이나 글로는 어떻게 더 이상 설명하기가 어렵답니다.
왜냐하면 비유를 하면 허공을 어떻게 더 이상 설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허공도 보고 느낄 수는 있잖아요?
이것과 유사하답니다.
그리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왜 알아차림을 하라고 하고 왜 깨어있으라 하라 하느냐 하면?
그래야 불성이든 성령이든 순간적으로 (찰나에) 보고 느낄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최고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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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 께서도 [도마복음 제5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던 거랍니다.
"네 눈앞에 있는 것을 먼저 알라. "
고 말씀을 하셨던 거랍니다.
그런데 이 내용이 아주 중요하고 또 중요한 내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찾기가 매우 힘들어하고 어려워하다 보니까 어려워하는 거랍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도마복음 제2장)에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구하는 자는 찾을 때까지 구함을 그치지 말지어다."
라고 하셨던 거랍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스스로가 찾아야 하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지 이것은 자기 스스로가 찾는 거랍니다.
제 경우도 하라는 대로 해서 찾았던 것이고요.(진실)
이것이 매우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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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네 눈앞에 있는 것을 먼저 알라."
라는 말씀은?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성령을 보고 알라는 뜻이고(※)
불교 식으로 말하면 불성을 보고 알라는 뜻이랍니다.(※)
그리고 이 말씀은 백번 천 번 억만 번 옳고 또 옳은 말씀이랍니다.
저도 지금 이 자리(본성/불성/성령)를 보고 있지만 이것은 정말이지 확실하고 확연하게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것이고 만 천하에 드러나 있는 그런 것이랍니다.(진실)
그것도 온 우주 전체에 말입니다.(진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이를 두고 전 우주는 한 통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것이고 온 우주는 하나라 등으로 설명했던 거랍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같은 내용의 기록들이 많은 거랍니다.
예를 들면
(에베소서 4장 4~6절)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이 말은 모든 것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둘이 아니고 하나라는 것입니다.
또
(이사야 45장 18절)에는 이런 구절도 있답니다.
[대저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니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본성(불성/성령)이 온 우주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본성(불성/성령) 이 모든 것을 창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 구절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이 창세기 1장부터 이어지는 내용들인 것이고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이것을 불교 식으로 말하면?
[태초에 마음(본성/성령)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마음(본성/성령)의 혼(魂)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마음(본성/성령)이 원하되 자동차와 비행기가 필요하다 하니 자동차와 비행기가 있었고 자동차와 비행기가 마음(본성/성령)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지금 우리가 쓰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우리들 마음(본성/성령)에서 창조된 것들이라는 것입니다.
이해가 가시나요?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들 마음(본성/성령)에서 알아차리고 그 알아차린 것들로 인해 창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 칭했던 것이고 기독교에서는 주님이라 칭했던 것이고 불교에서는 본성이나 참나 또는 부처로 칭했던 거랍니다.
당군할아버지는 이것을 홍익인간(弘益人間)이라 칭했던 것이고요.
왜냐하면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주님은..
불교에서 말하는 불성이나 본성이나 참나는..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가 토굴에 들어가서 마늘과 쑥만 먹고 곰은 사람이 되고 호랑이는 뛰쳐나왔다는 이야기가 바로 수행자(수도자)들의 이야기랍니다.
곰은 진득하게 수행(수도)을 잘 견뎠다는 얘기이고 호랑이는 성미가 급하다 보니까 못 견디고 뛰쳐나왔다는 이야기가 바로 수행자들을 묘사해 놓은 것이랍니다.
지금도 선방에서 보면 이런 사람들이 많잖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그랬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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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 본문 내용들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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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 총인 선사가 상당하여 말호대 "만일 이 일을 이야기하자면 눈썹을 치뜨더라도 벌써 어긋나느니라"
(해석 : 선사가 상당하여 말호대 이 말은 선사가 법상에 올라 말하되..
"만일 이 일을 이야기하자면 눈썹을 치뜨더라도 벌써 어긋나느니라"
이 말은 쉽게 말해 본성(성령) 자리를 찾을 때에는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눈썹을 이리 치켜뜨고 저리 지켜 뜨면서 왔다 갔다 하면 이미 꽝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의식만 안으로 살짝 돌리면 바로 보고 알 수 있는 그런 것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옛 어른들은 단박에 알아차려야 한다고 그랬던 거랍니다.
제 경우만 해도 0.1초도 안 걸렸답니다.(진실)
가끔 말씀드렸었지만 제 경우는 불교 근처에도 안 가본 상태에서 밑창이 빠지고 2년 가까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북경에 있을 때에 있었던 일인데요.
하도 마음이 이상하게 고요했기 때문에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서 그 당시에는 여러 스님들의 법문들을 닥치는 대로 들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이 당시까지만 해도 제 경우는 그 어떤 스님들도 만나본 적이 없었을 때라 중국에서 일이 끝나고 틈만 나면 유튜브로 스님들 법문을 들었었답니다.
하루는 유튜브에서 각산 스님이라는 스님이 남방 불교에서 수행을 하다가 왔다고 하면서
"현재 보고 있는 그 자리?"
라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북경 집에서 여름 어느 날 일요일 낮에 아파트 공원을 거닐면서..
"현재 보고 있는 그 자리를 보라고?"
하면서 땅을 보면서 현재 보고 있는 그 자리를 보니까?
"어?"
하면서 제 경우는 순간 적으로 바로 알아차렸답니다.
그리고 그때는 뭐를 모를 때라 그런가 보다 하다가 한참 후에 한국에 들어와서 남양주 선재사에 청운 스님과 오산에 있는 대안정사 일물선원의 구담 스님을 만나 뵙고 확실히 내가 된 것이구나 하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경전이 눈에 들어오기에 경전을 보면서 따라 했었답니다.(2018년 경)
가장 신기했던 것은 제 경우는 단 한 번도 불교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는데 불교 경전들이 다 눈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설마 하는 마음으로 성경 책도 다시 보니까 훤히 눈에 들어왔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지금 제가 누리고 있는 이 마음(불성/성령)과 경전 속 내용들이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가능했던 거랍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 마음이 곧 경전 속 이야기들이기 때문입니다.(진실)
성경이나 불경 책은 모두가 마음(불성/성령) 이야기들로 도배가 된 경전들이라 그렇습니다.
그래서 불경이나 성경은 오늘 내용처럼 마음(불성/성령)을 깨닫지 못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거랍니다.
왜냐하면 불경이나 성경은 모두가 마음(불성/성령) 이야기들이라 그렇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 성경 책을 다시 보면서 충격을 받았던 것은 제가 그동안 제가 알고 있었던 내용들과는 전혀 달랐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 책도 모두가 한자리를 가리키고 있는 내용들이라 그렇습니다.
아무튼 제 경우는 조금도 거짓말이 아니라 북경에 아파트 공원을 거닐면서 그때 본성 자리를 처음으로 보고 느꼈던 것인데요.
그것도 아주 선명하고 확연하고 확실하게 말이지요.(진실)
그래서 자동으로 제 입에서는
"어?~!"
했답니다.
왜냐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 눈앞에서 아주 투명하고 밝은 것을 보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그놈을 하루 일과 중 70~85% 정도를 챙기고 있다는 것이고요.
지금은 의식만 깨어있어도 그놈이 스스로 드러나기 때문에 아주 편하게 알아차림을 하고 있답니다.
아무튼 여러분들이 믿든 안 믿든 이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리고 특히 기독교는 흔히 [믿음의 종교]라고 한답니다.
이 [믿음]이라는 단어는 기독교뿐만이 아니라 불교 교리에서도 매우 중요한 내용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말하는 믿음이란 단어를 두 종교는 왜곡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도 보십시오?
"이것 해주세요." "저것도 해주세요."
하면서
"저는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면서 발이 손이 되도록 빌기만 하잖아요.
예수님이 말하는 믿음이란 우리들이 원하고자 하는 재물이나 욕망이나 욕심 등을 말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예수님이 말하는 진정한 믿음이란?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아래와 같이 된다는 뜻입니다.
예)
(요한복음 14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여기서 말하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라는 말은 곧 내가 성령을 영접하고 하늘나라로 간다는 뜻이랍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해탈(解脫)을 뜻하는 거랍니다.
삶과 죽음이 없는 그야말로 생사해탈의 마음자리로 간다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로 불교식으로 말하면 도피안(到彼岸)인 것이고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요단강 건너 저편 가나안 땅]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 있어 가나안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영원한 안식처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이나 불성을 증득하면 이런 마음으로 바뀐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쉽게 말해 이 말은 예수님이 성령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것처럼 우리들도 이것보다 더 크게 될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경에는 이런 내용도 있답니다.
(요한복음 12장 44~46절)
[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불교 쪽에서 수행을 오래 하신 분들은 이 내용이 어떻게 보이시나요?
참으로 엄청난 법문이 아닌가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
이랍니다?
이 말은 곧 불교식으로 말하면 예수님 자신이 아니라 몸 안에 있는 참나(본성/불성/성령)가 진짜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식으로 말하면 주 안에 있는 것(성령)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불교 식으로 말하면 육식이 아닌 불성(본성)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이 부처님이나 예수님 자신이 아닌 나를 보내신 내 안의 성령(불성/본성/마음)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기독교 쪽 분들은 이제 이 말씀을 이해하시나요?
쉽게 말해 십자가의 예수님이 아닌 내 안에 주(主/주체인 성령/불성)를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야 오늘 내용처럼 성령(주님/불성/본성/참나)을 보고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도마복음 제5장]을 통해..
"네 눈앞에 있는 것을 먼저 알라. 그리하면 너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이 다 너에게 드러나리라."
하셨던 거랍니다.
마찬가지로 부처님이나 삼각 총인 선사도 지금..
"만일 이 일을 이야기하자면 눈썹을 치뜨더라도 벌써 어긋나느니라"
했던 것이고요.
쉽게 말해 성령(주님/불성/본성/참나)은 스스로 드러나야 억지로 찾을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마음이 깨끗하면 스스로 드러날 수 박에 없는 것이 또 본성(불성/성령)이랍니다.
그냥 순간 적으로
눈을 통해 보고 있는 바로 그 자리나,
귀를 통해 듣고 있는 바로 그 자리나,
그 외에 코/입/몸(감촉) 등을 통해 느끼고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보고 느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잠깐)
사람에 따라 어떤 사람은 눈의 감각이 발달한 사람이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귀의 감각이 발달한 사람이 있고 그 대상은 가지각색이랍니다. 제 경우는 눈이 발달한 경우라 눈을 통해 보고 느낄 수가 있는 것이고요.
(추가 설명)
제가 경험하고 있는 내용의 이야기인데요.
제 경우도 옛 어른들처럼 본성(성령) 자리로 유도를 하는 질문들을 많이 활용한답니다.
예를 들면
"의식이 깨어 보세요?"
그러면 이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있고 못 알아듣는 사람들이 있답니다.(의외로 의식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음)
이것이 안되면 저는 다시 이렇게 해보라고 합니다.
"현재 보고 있는 바로 그 자리를 보세요?"
그래도 못 알아들으면 앞에 어떤 물건을 보라고 하고 억지로 본성(성령) 자리로 유도를 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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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법에 대한 내용, 질문이 있는 경우 질문 내용
이 란은 우리들의 란인데요.
질문이나 세상살이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란이랍니다.
그리고 내용 끝에 (진실)이라는 표시는 제가 체험한 내용들과 마음에 느끼고 있는 것들에 대한 [동의] 표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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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이 작아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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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나누었던 질문답 내용들이 많이 밀려있는데요.^^
너무 많아서 다 올리지 못해 좀 송구하지만 가급적이면 여러분들에게 유익한 내용부터 골라서 올려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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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용은 마침 예전에 질문을 주셨던 견성에 관한 내용이 있어서 같이 공유해 보겠습니다.^^
(질문)
좋은내용 잘보았습니다..🙏
무엇이 깨달음인지요~~??
도인도 아니고
수행자도 아니고
지혜를 전파하는 분이계시는데
그 분의 강의도 한번 들어보시길요~~🙏
유튜브에 ~학당이라고 ~
(답변)
감사합니다..??님..😃🙏🏻
고민하지 마십시오.😁
성불이 어렵지 알고 보면 견성은 땅 짚고 헤엄 치기랍니다. (진실)
왜냐하면?
"아,. 이거구나"
이니까요.
의식이 깨어서 바로 앞을 보십시오.^^👍🏻
그래도 헷갈리시면 다시 문자 주시고요.🪷🙏🏻
새벽과 낮의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에는 꼭 성불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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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선문답(禪問答)
중국 글은 뜻글자랍니다.
선문답에서는 본성(성령)을 뜻하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키포인트랍니다.
모든 선문답은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알아보는 것이랍니다.
깨닫고 증득한 것과는 크게 상관은 없답니다.
왜냐하면 우주보다 크고 넓은 불성(성령)의 세계를 몇 글자의 글과 말로서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깨닫고 증득한 기준점은 글이나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성령)의 마음에서 오는 언행(言行)이 그 기준점이랍니다.
아무리 선문답을 잘 풀고 경전에 막힘이 없다 하더라도 불성(성령)의 마음이 드러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선문답 같은 곳에 너무 집착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에게 중요한 것은 선문답을 통해 자신의 마음과 비교를 해보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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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선문(禪問)입니다.
忠國師問座主 講什麼經 主云 唯識論 師云 怎生會唯識論 主云 三界唯心 萬法 唯識 師指簾云 這箇是什麼法 主云色法 (蔣山泉 別云和尙 大相信) 師云 大師 簾前腸紫 對御談經 何得五戒不持(有本大同小異)
(충국사가 어떤 좌주에게 묻되 "무슨 경을 강하는가?" 좌주가 대답호대 "유식론을 강합니다" 국사가 다시 묻되 "유식론을 어떻게 알아야 되는가?" 좌주가 대답호대 "삼계가 유심이요 만법이 유식입니다" 국사가 발을 가리키면서 묻되 "저것은 무슨 법인고?" 좌주가 대답호대 "색법입니다" [장산전이 다르게 말호대 "화상께서 꼭 믿으셔야 됩니다" 하였다.] 국사가 말호대 "그대는 발 앞에서 '자 색 가사를 받았고 황제를 대해 경을 설하거늘 어찌 五계도 지키지 못하는가?" 하였다. [다른 책에는 약간 다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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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답)
오늘 내용도 본성(불성/성령/마음) 자리를 표현한 내용인데요.^^
만약에 충 국사가 저에게..
"자네는 무슨 경을 강하는가?"
라고 묻는다면 저는 바로
"저는 강(講)한 바가 없습니다."
라고 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강(講/외우다, 암송하다)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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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선문(禪問)입니다.
충국사가 자린공봉에게 묻되 "어디서 오는가?" 공봉이 "성남에서 옵니다." 국사가 다시 묻되 "성남에는 풀빛이 어떻던가?" 공봉이 "누른 빛이었습니다." 국사 가 다시 곁에 있는 동자에게 묻되 "성남의 풀빛이 어떻드냐?" 동자가 대답호대 "누른 빛입니다" 국사가 "이동자도 황제의 발 앞에서 자색가사를 받고, 황제를 상대하여 진리를 토론할 수 있겠구나" 하였다.
忠國師問紫磷供奉 堪處來 云 城南來 師云 城南草作何色 云作黃色 師乃問童子 城南草作何色 子云 作黃色 師云 祗這童子 亦可簾前腸紫對御談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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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이 내용에 맞는 합당한 답변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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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음 주 선문염송
[선문염송] 중에서.. (193편) 20260413
삼보(三寶)
삼각에게 어떤 중이 묻되 "어떤 것이 삼보입니까?" 선사가 대답호대 "벼와 보리와 콩이니라" 중이 다시 묻되 "학인이 모르겠습니다" 선사가 말호대 "대중은 혼연히 받들어 가지리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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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원본)
三寶
三角 因僧問 如何是三寶 日禾麥豆 云學人 不會 日 大衆 析然奉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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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신의 마음자리를 비추어보시고 답을 주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개인별로 답을 주시거나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로 주셔도 됩니다.^^
e-mail : 119e@daum.net
또는
다음 검색 창
[119 수행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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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문 동영상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 같은 수도사가 말하는 본성(성령) 이야기를 읽어보시겠습니다.
불교 쪽 분들은 하나님을 불성(본성/참나)로 바꾸어서 읽어 보시면 그대로 법문이 된답니다.
지금 이 수도사의 고백이 성령(본성)을 증득하게 되면 느낄 수 있는 그런 이야기랍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하느님 안에는 현재만이 있다" 위대한 침묵 中에서 -
https://youtube.com/watch?v=Ow3MD1yoYlM&si=P-Bi148i-WyH47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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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음악과 함게 수행을.. 》
"지금 음악을 듣고 있는 [나]는 누구인가?.."
하면서 안으로 의식을 돌려보는 것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복사 또는 누르세요..)
제목 : ABBA - Gimme! Gimme! Gimme! (A Man After Midnight) (from ABBA In Concert)
https://m.youtube.com/watch?v=JMNnGjTGdew&pp=iggCQAE%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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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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