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배용준을 사랑하는 byjfan 원문보기 글쓴이: free
8.22「アーノルド・バッシーニ」明洞店 「아날도바시니」명동점
最終日の8月22日。
20.21日は毎日70名以上のお客さんが、買い物に7来られたそうですが、今日はとても静か。
店長さんと一緒に記念写真 점장씨와 함께 기념 사진
8.21結婚式へ行くまでの私たち 결혼식에 가기 전의 우리
前日の夜は、byjfanの皆さん10人ほどで「ゴリラ」で夕食。 そして、いよいよ結婚式当日。 日本から、ヨン様美容室でヨン様専属の美容師さんに予約。それが、AM10:00になんと7人。
전날의 밤은, byjfan의 가족 10명 정도로「고릴라」로 저녁 식사.
그 전에, 이른 아침부터 오픈하고 있다고 하는「TAKE URBAN」에
「ヨン様の好きな飲み物」というとこれを出してくれます。 「용준님이 좋아하는 음료 」라고 하는 것을 내 주었습니다.
飲みにくそうに見えますが、きな粉が見えなくなるほど、よ~くかき混ぜて飲むと飲みやすいんです。
마시기 어려운 듯이 보입니다만, 콩가루가 안보여질수록, ~??나무 혼합해 마시면 마시기 좋습니다. その後美容室AM10:00
いそいそと入り、7人で、2階へ通される。 (名前をお聞きするのを忘れちゃいました・・・)にカット。
(이름을 묻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아....이런.
블로우를 다른 분으로 해 주고 있는 동안은, 다음의 사람을 컷. 컷이 끝나면, 앞쪽의 블로우의 마무리를 해 줍니다. 매우 스피디 하고, 여주인손. 컷의 손다루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결혼식에 가므로, 조금 화려한 느낌으로 이야기했으므로, 꽤 볼륨이 있는 머리 모양으로 완성되었습니다.
ゴリラでのツアーの私たちのランチは、ビュッフェでした。
ヨン様がスキャンダルの監督と、お茶を飲んだテーブル。 용준님이 스캔들의 감독과 차를 마신 테이블.
|
첫댓글 오,, 열정하나는 인정함.. 난 언제 저런 열정을 갖고 살수있을지 ..
헐.... 성지순례 기분인가요? 이런 정보들은 어떻게 얻는 거져?
대단하단말밖에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