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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Puerto Tango 나는 나의 춤을 추었다.
KAREN&REINA 추천 0 조회 293 11.08.19 02:4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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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19 06:52

    첫댓글 아,, 언니ㅋㅋㅋㅋ 재밌어요

  • 11.08.19 10:27

    팟팅~~~!!! ^---^)b

  • 11.08.19 10:40

    솔직 담백한 글 잘 읽었습니다. ~

  • 11.08.19 10:55

    언니~ 독한 마음 말고.. 레알 여자의 마음으로~ 잘 지내다 와요! 이번엔 너무 짧게 봐서 아쉬워요~ ^^

  • 11.08.19 12:10

    *^__________^* 재밌어요~*

  • 11.08.19 12:32

    고맙워용ㅋㅋ 담에 볼땐 밥사고 반대쪽 볼에도 ^^ 배기청바지 완전 굿

  • 11.08.19 13:36

    아.. 언니 글 넘 잘 봤어요~~ 땅게로가 되어 언니한테 춤신청 하고픔^.^

  • 11.08.19 15:26

    담에 오실 때는...그.. 망사 ..도전^^

  • 11.08.19 19:54

    죄송해요 언니 자꾸 바람의 전설에 이성재가 떠올라요ㅋ 초보때는 종종 와주시던 그분이 한동안 못 뵙다 오랜만에 컴백하니 또 한번씩 오시더라구요^^ 쫌 쉬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우리랑 추면서 통장 떠오르는 땅게로는 없겠죠?ㅋㅋ 건강하구요^^*

  • 11.08.20 09:31

    ㅋㅋㅋ...화장실 앞에서 배추랑 셋이서 했던 얘기 자꾸 생각난다...춤추고 난 후 그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했던...

  • 11.08.21 19:14

    그리고, 우리는. 춤춘다.

  • 11.08.29 06:07

    와~~~ 후기다!!! 후기!!! 와~~~~~~(이제서야 레이나님의 멋진 글을 봅니다. 언제봐도 부러운 글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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