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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고래불'에서 친구부부와 저녁
경산 추천 0 조회 133 14.08.16 08:5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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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6 09:53

    첫댓글 무슨 콜키지 챠지가 5만5천원이나 되는지...., 술값에 비례해서 받는다면, 그 술값이 상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술병에는 킨료라고 썼는데, 왜 화요라고 읽나요 ?

  • 작성자 14.08.16 10:35

    킨료는 코키지 챠지가 너무 비싸서 내가 집으로 가져왔고
    화요은 내가 마신 술입니다.

  • 14.08.16 11:01

    화요는 내 고등학교 동기이며 한국도자기를 운영하는 친구가 제조한 술인데 수의 제원을 듣고 성공하기 힘든 술이라고 판단했다. 원인은 엄청 독주인데다가 가격대도 만만치 않고 술의 성격이 소주도 아니고 양주도 아니고 어설픈 가격대에서 주당들의 호응을 얻기가 힘들겠다는 판단에서였다.

  • 작성자 14.08.16 12:44

    나는 25도짜리보다 40도짜리를 더 좋아해요.

  • 14.08.16 11:18

    고래불 한번쯤 가보고 싶은데요. 그리고 화요는 그런대로 괜찮은 우리 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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