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뇌리속에 깊이 박힌 추억의 광고 영상들이 많죠.
따봉!
원래 따봉은 좋다라는 뜻이 아니라 괜찮다 적당하다라는 뜻이랍니다.
파로마!
장농문짝을 열었다 닫았다.
특이했던 광고로 기억됩니다. ㅎ
그 중에서 유달리 기억에 남는것이 하나 있는데요.
천하장사 이만기가 찍은 영양제 광고죠.
원래는 지블랄티인데... 'Ge' 를 '게' 로 표현하던 그당시의 영어 발음 때문에 생겨났다나 뭐라나...
어쨌든 기억시키는데는 성공!
자매품도 있어요. ㅋㅋ
여러분들은 특별히 기억나는 광고 카피 있으신가요?
첫댓글 약 이름이나 효능에대해선 모르겠지만
포장지만 봐도 무슨 약인지 알것같은 약
아하..
무슨약인지 몰라도 참... 약이 제대로 서있네요...
저 광고들이 기억나신다면... 연식 인증입니다. ㅎㅎ
다 기억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