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아니, 지금도 실력이 하늘을 찌르실듯한데 전문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아마 키즈미니 고유 브랜드가 곧 탄생할거 같아요. 기왕 시작 하셨으니 꼭 전문가 되셔서 성공하세요. 와 기대 되고 부럽습니다. 저도 실은 작년에 패션학원 알아본 적 있는데 무수히 많은 교육과정과 긴 기간, 그리고 만만치 않은 교육비 때문에 그만뒀어요. 저는 취미로 할거였기에 그많은 시간과 비용은 적당치 않았거든요. 그 후로 인터넷 뒤지며 찾은 게 바느질 세상이었고 오늘날 판샘과의 인연으로 이어졌다지요. 열심히 하셔서 최고가 되세요. 제가 열과 성을 다하여 응원해 드릴께요. 화이팅
초이님 잘 지내셨나요......이제껏 패턴북 패턴으로 옷만들다 직접 제몸에 맞는 패턴 직접그려 옷만드는 재미가 또 다르네요...저랑 몇살 차이도 안나는(울 남편이랑 동갑인듯).....남자샘 교육이 깐깐한 에...더군다나 아줌마는 저 혼자고 너무 오랜만에 공부하는터라 며칠은 다리에 힘빠질정도로 힘들더라구요...근데 울 아줌마들이 그러려니하며 적응도 빠르잖아요......비싼 교육비주며 배우는데 기분좋게 열심히 배울려고 노력한답니다...학생들도 큰언니라 불러주며 왕따안시키니 다행이구요.....제가 원하는 디자인 척척 그려 만들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할렵니다...감사해용...아자
멋집니다. 정말 열정이 부럽네요..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디자인학원열씸히 마치고 디자이너로 전업했었거든요.. 그땐정말 무지 부지런하고,, 남들도 제 열정을 부러워했었는데.. 님을 보니까 지금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지금은 왼쪽 손가락이 골절되서 붕대감고 있는지라 글쓰기가 영~~ 힘드네요.. 암튼 열심히 하시구요.. 제 자신도 반성좀 해야겠네요.
어쩐지.. 키즈미니님이 안보여서섭섭하다 하구 무슨일이있으신가.. 생각을했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고계셨던거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취미를 넘어서 정말 전문가가 되시려나봐욤 ^^ 뭐든 너무너무 잘만드시니... 손재주가 남다르시잖아욤 언제나 응원하고있을께요 화이팅 그리구 치마 너무이뻐요 날씬한 몸매가;;; 또다시 부러워지는 사진이네용
난 여기 딱 내스탈이라고 올렸는디.........ㅠ,.ㅠ 엉뚱하게 글쓰기에 올라가 있네요... 치마 너무 이뻐요 저도 저천으로 만들어 보고싶으나 양재는 한번도 안해본지라... 갈챠주세요.......근데 이중거즈천이 어떤거죠~? 얇은천(마처럼 생긴천)이 두겹이란 말인가요~?
첫댓글 아니, 지금도 실력이 하늘을 찌르실듯한데 전문학원에서 공부를 시작하셨다니 놀랍습니다. 아마 키즈미니 고유 브랜드가 곧 탄생할거 같아요. 기왕 시작 하셨으니 꼭 전문가 되셔서 성공하세요. 와
기대 되고 부럽습니다. 저도 실은 작년에 패션학원 알아본 적 있는데 무수히 많은 교육과정과 긴 기간, 그리고 만만치 않은 교육비 때문에 그만뒀어요. 저는 취미로 할거였기에 그많은 시간과 비용은 적당치 않았거든요. 그 후로 인터넷 뒤지며 찾은 게 바느질 세상이었고 오늘날 판샘과의 인연으로 이어졌다지요. 열심히 하셔서 최고가 되세요. 제가 열과 성을 다하여 응원해 드릴께요. 화이팅
초이님 잘 지내셨나요
...
...이제껏 패턴북 패턴으로 옷만들다 직접 제몸에 맞는 패턴 직접그려 옷만드는 재미가 또 다르네요...저랑 몇살 차이도 안나는(울 남편이랑 동갑인듯)..
...남자샘 교육이 깐깐한 
에...더군다나 아줌마는 저 혼자고 너무 오랜만에 공부하는터라 며칠은 다리에 힘빠질정도로 힘들더라구요...근데 울 아줌마들이 그러려니하며 적응도 빠르잖아요...
...비싼 교육비주며 배우는데 기분좋게 열심히 배울려고 노력한답니다...학생들도 큰언니라 불러주며 왕따안시키니 다행이구요..
...제가 원하는 디자인 척척 그려 만들수 있는 날까지 열심히 할렵니다...감사해용...아자
역시 멋져요
여전히 착하신 몸매
부럽
... 글구.. 헤어
이 바뀐것 같네요
아주 어려보여요
열정이 정말 대단하세요!! 닮아야해 닮아야해!!!!!!!!!! 저두 화이팅요! ^^*
열심히 배울께요....감사합니다...화이팅
^^
넘 이뻐용.. 글안해도 키즈미니님 작품 올라올때가 되었는데 하고 기다렸어요.. 공부하시는 열정도 넘 부럽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 만드실 키즈미니님 모습.. 상상만 해도 기쁘네용.. 열심히 하세용.. 화이팅입니다.
와...넘 기분좋은 응원인걸요...넘 감사드려요...아자
..^^
너무 멋지네요~ 열정적인 삶이..........건강하세요
와...횐님들 응원에 힘이 불끈나는데요....감사드립니다...^^
키즈미니님 작품 볼때마다..이뿌다..좋다...했는데 거기에 공부를 더 하세요
존경스럽기도 하구 부럽기도 하구.. ^^ 난 언제나 따라갈라나..오늘도 반성하며 눈팅으로 공부합니다. 저두 화이팅에 두 팔 올립니다
공부하다보니 모르는게 넘 많았더라구요...네...내일은 바지기본패턴이랑 씨름을 해야할것같네요....감사해요...^^
키즈님 멋진 도전에
를 보냅니다^^ 가족들 협조가 없으면 정말 쉽지않은 일일텐데.. 부럽습니다^^ 초이사랑님 말씀대로 키즈미니님 브랜드를 만날수있길 응원할게요 홧팅
넘 올만이네요...똔똔님...잘 지내셨어요
...네..맞아요...쉬운결정이 아니였답니다...다행히 수경이는 어린이집 
일반을 하면서 넘 재미나게 지내주고, 울아들은 학원이 늘어서 힘들면서도 제 어깨를 가끔 두드려주기도 하고 자기방 정리하는 시늉도 하지요..
...울 남편은 저때문에 차도 뺏겨 버스타고 출근해주고 감기가 넘 심해 아플때 주말에 애들이랑 밖에나가 열심히 놀아줘서 제가 약먹고 조용히 한숨 푹 잘수있게 해주더라구요...울가족들 다 넘 고맙고, 횐님들 응원도 넘넘 고맙네요....그런만큼 열심히 해야죠....감사해요...^^
멋집니다. 정말 열정이 부럽네요..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는데.. 직장 다니면서 디자인학원열씸히 마치고 디자이너로 전업했었거든요.. 그땐정말 무지 부지런하고,, 남들도 제 열정을 부러워했었는데.. 님을 보니까 지금의 제자신이 부끄럽네요..지금은 왼쪽 손가락이 골절되서 붕대감고 있는지라 글쓰기가 영~~ 힘드네요.. 암튼 열심히 하시구요.. 제 자신도 반성좀 해야겠네요.
직장다니시며 공부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에고고...어쩌시다가 손가락 골절을...많이 심하지않게 빨리 나으시길 바랄께요...앞으로 님 작품 기대많이 할테니 손가락 나으시면 멋진 작품 구경시켜주세요....감사.^^
와
부럽사와요
그 열정 대단하세요
솜씨가 날로 발전하시겠네요
도전 정신 배우고 싶네요
좋은 작품 많이 선보여 주시구요
배운것도좀 나눠 주신다면 복
많이
받으실텐데
네...솜씨가 날로 발전할수있도록 열심히 할께요...감사해요.^^
부럽습니다~ 전 직장, 애들 땜시 엄두도 못내는데, 님의 열정만은 꼭 닮아야 겠네요~~ 아자!!
앞으로 기회가 되면 님도 용기를 내보시길...아자
...감사해용..^^
근래 근황이 한눈에 좌악
눈에 그려집니다..키즈님께서 선택하신 교육과정만큼 신중하셨으리라.. 너무도 부럽습니다.. 안그래도 실력이 고수이신데.. 계속 우리회원들에게 드높은 실력을 보여주시리라
생각만해도 가슴벅차요^^ 꼼꼼하신 성격과 차분히 공부하는 모습에 화잇팅이에요^^ 바느질 열정 언제나 극찬하고싶습니다.. 스커트 모두 제가 좋아라
하는 디쟌이네요^^ 앞으로 바쁘시더라도 작품 꼬박꼬박.. 기다릴께요^^ 홧팅
홈미싱대신 공업용미싱,시침핀대신 실표뜨기,패턴북 패턴에서 직접그린 패턴...몸에 익숙했던것을 버리고 다시 새로운것들을 익히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다시 바느질을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할려구요....꼬박꼬박은 못하더라도 노력은 할께요...
....감사해요..^^
멋찐 디쟌과 공부중이라니
부럽기도 하고 용기에 
를 보내면서 열심히 하셔요
치마 근데 넘 멋찌당
담에 만나면 한수 가르쳐 주는겨
머
탈도 예사롭지 안어..젊은사람들 틈에 끼어 젊은기도 쫙 
받으시고. 화이링
어쩐지.. 키즈미니님이 안보여서섭섭하다
하구 무슨일이있으신가.. 생각을했는데... 정말 열정적으로 공부를 하고계셨던거군요
정말 대단하세요... 취미를 넘어서 
정말 전문가가 되시려나봐욤 
^^ 뭐든 너무너무 잘만드시니... 손재주가 남다르시잖아욤 언제나 응원하고있을께요
화이팅
그리구 치마 너무이뻐요 
날씬한 몸매가;;; 또다시 부러워지는 사진이네용 
제가 안보여서 섭섭해해주시니 감동인데요...
...횐님들 응원에 힘입어 열심히 할께요....감사해요
^^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여전히 이쁜 작품으로... 의상을 제대로 배우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두 제대로 함 배우고싶단 생각이 꿀떡같이 드는데 이제야 겨우 첫아이를 낳아키워야하니 엄두가 안나네요~ 열심히 하시고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세요~ ㅎㅎ
저도 그동안 애들 상황될때까지 기다리다 이제서야 시작을 했네요...응원감사드려요..^^
키즈미니님..화이팅이에요!!..결국 이쪽길에 몸은 깊숙히 입수중이시군요..저는 맨날 고민만하다 망설이다 그런답니다..확신을 가지고 댐비시니 넘 멋집니다..멀리서지만 찐~한 홧팅 날립니다..그리고 갠적으로 머리 넘넘 맘에 드네요..아고 부러워라~~!!^^
까페 들어와서 키즈미니님을 찾았어요 ,, 역쉬나 새론 소식이 있었군요.. 저두 막연히 이쪽으로 공부해보고 싶단 생각은 했었는데 하루일과 들어보니 정말 대단하세요.. 좋아서 하는거 아님 체력이 안따라줘서 못할듯 ... 여전히 44로 보이세요 키즈미니님은 아니라고 하셨지만 ㅋ 컷트도 하셨나봐요 ^^ 넘 날씬하고 스탈도 조아서 학생들이랑 있어도 큰언니처럼 안보일꺼 같아요 걍 칭구들~~ ㅋ 암튼 왠지 흐믓해지는 소식이네요 ..앞으로도 이쁜거 마니 올려주세요^^
난 여기 딱 내스탈이라고 올렸는디.........ㅠ,.ㅠ 엉뚱하게 글쓰기에 올라가 있네요... 치마 너무 이뻐요 저도 저천으로 만들어 보고싶으나 양재는 한번도 안해본지라... 갈챠주세요.......근데 이중거즈천이 어떤거죠~? 얇은천(마처럼 생긴천)이 두겹이란 말인가요~?
한국 아줌마는 슈퍼마미입니다. 키즈미니님 열공과 열봉하시느라 힘든나날을 보내시겠네요.. 화이팅하시구여~~ 더욱더 멋있을 님을 기대하니 기분이 좋아요~~ 다시한번 화창한 봄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