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의 반발이 우려되어서 해야 할 일들을 제데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미 공권력이라 할 수 없습니다.
공권력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지금보다도 더 큰 사태를 예방할 수 있을 텐데 말입니다.
어차피 저런류의 폭력은 위법이기에 강경하게 해야합니다.
설사 공권력 집행중에 불상사가 발생하더라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이 문제로 단속경찰이 인권단체들의 지탄을 받게 된다면 문제가 된다면 보직을 전보하면 그만입니다.
물론 이로 인한 해당공직자에게는 아무 불익이 없도록.. 아마 그럴거라 생각되지만..
후임자들도 이렇게 몇 차례 반복하면 외국인 체류자들도 생각을 하게 될겁니다.
직업군인은 진급 체계상 모든 보직을 두루 경험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야전 지휘관 업무는 필수 조건입니다.
과거에는 데모현장 지휘관이 경찰로선 야전일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저런 외국폭도들의 세력제압이 야전이 되겟습니다.
국가 사회 안전을 위해서라도 저런 타 인종들의 폭력현장 경험을 경찰지휘관 진급 필수 코스로 경험하게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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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들은 예기인데..
재ㅇ군ㅇ단체 건물철거시 .철거 비용이 12억이라고..
그런데, 4억정도 빠지는 가격에 철거 하기로 하고 계약서에는 12억..ㅎㅎ
그럼 나머지는??
비단 그 경우 만이 아니라는거 대한민국 짭밥맨이면 모르는 이 없는 비밀이죠만,,,
어마어마한 파워압력단체..
거기에는 까스통 할배, 꼴통 수구들 지원금이 나오기도 하죠.
파고다 공원 늙다리들의 일방적인 떼거리 지원세력이 가능한 것은 바로 이런 데서 지원금이 나오기 때문일겁니다.
국민세금으로 할 수는 없는거니까.
분명 그들의 행태는 본질과 다르지만 법을 어겼음에도, 사회악(惡)인데도 필요에 의해서 존재하게 돠 둡디다.
정부는 불체자 단속을 하다가 무리가 따르는 경우 이런 경우도 거기를 이용하면 어떨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들은 이미 사회 기득권층들이라 이익이 생기는 일 이 아니면 움직일지 의문입니다.
만일 그들의 공공연한 편법비리를 따지고 들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