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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미국 영주권자가 본 스티붕유(이병 완선이)-_-
㈜ JORDAN 23 추천 0 조회 583 03.06.08 10:0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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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06.08 10:27

    첫댓글 아..맞다..진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시민권 취득할 때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하는 질문 "미국과 한국이 전쟁이 난다면 너는 어느 나라를 위해서 싸울거냐?" 진짜라면..스티붕 이十8세리는 한국엔 올생각도 말아야죠..."웰컴이다 10쇄꺄"라고 말할 가치도 없는 눔...

  • lax
    03.06.08 10:33

    제 아는 넘이 이번에 시민권을 따러 갔는데.. 니네 부모가 한국에 사냐.. 산다그러니깐.. 전쟁나서 포로로잡히면 총을 겨눌수 있냐고 물오봤다는.. 그넘으 대답은... 땄습니다.. 개쉑...

  • 03.06.08 10:51

    어쩜 저리 눈에 뻔히보이는 ;; 참 귀엽기까지해요 우리 티브^^

  • 03.06.08 12:22

    스티브 유는 일단 병역면제를 노렸습니다. 물론 그러면서 시민권 취득절차도 준비했고요. 면제가 아닌 보충역 판정나니까, 날짜 늦춰가지고 시민권 취득했죠. 물론 방송에서는 줄창 독실한 크리스찬 흉내내고 기도하고 다니면서, 건강한 젊은이로서의 의무 어쩌고 저쩌고....

  • 03.06.08 12:35

    또...짱나기 시작하네...-_-;;

  • 03.06.08 13:27

    하고싶은소리 다하셨네요....아~속시원하다....시민권따는방법도 참 저질이군요;;헐~~

  • 03.06.08 16:14

    "미국과 한국이 전쟁이 난다면 너는 어느 나라를 위해서 싸울거냐?" = 는 x소리 입니다... 아무리 미국이 총 맞았어도 저건 어디서 나온지 모르는 x소리 입니다... 미국을 옹호 하는게 아니라 아무리 오만한 미국이라도 저러진 않습니다...

  • 03.06.08 16:16

    어떤 친구분인지 모르겠지만...위에 저 말은 미국에 사는 영주권자로서 의심이 가네요... 아...전...군대도 다녀왔습니다...제 주변 교포내지 시민권자들은 시민권 시험때 저런거 없었다는군요... 비판은 좋지만 똑바로 알고 욕해야지 들리는 얘기로 혹은 루머로 모든걸 판단해서 욕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 03.06.08 16:18

    혹시 악플 다실분들은 paul2yoo@hotmail.com 메신저이니까 직접 얘기 하시길...저도 미국이란 사회에 불만을 가진 소수민족으로서 무언가 똑바로 알아가려고 하는 중입니다만...저렇게 무엇인가 외곡시키는 말을 볼때 마다 이건 아니다란 생각이 듭니다...

  • 03.06.08 16:59

    지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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