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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카페 게시글
공통 게시판 <노동의 새벽>...결코 남의 문제가 아니었던 것을...
꽃대선화 추천 0 조회 78 04.12.11 17:2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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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2.11 17:26

    첫댓글 그랬군요. 공연의 감동을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4.12.12 08:46

    제가 활동하는 국제엠네스티 카페에서 보니 12월10일이 세계인권의 날이더군요. 그래서 아마 공연을 그 날 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전에 장사익님의 노래를 직접 들은 적이 있었는데 가슴이 울렁거리더라고요. 박노해님께서 오시지 않은 것에서 한덕연선생님의 유서가 생각났습니다. 좋은 공연이었네요. 후기 고맙습니다.

  • 04.12.12 12:32

    선화누나 따라갈 걸 그냈나? 김세진 선생님께서 티켓을 주셨구나.. 이렇게 좋은 행사인줄 몰랐는데.. 캠프때 한대수씨도 오셨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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