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기독교 내에서는 서로 다른 음식에 대한 교리들을 주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따라야 하는 음식문제는 예수님이 잡수시고 사도들이
먹고 가르친 그대로 물려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이
잡수시고 본을 보여주신 이상 무엇을 더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창세시 에덴 동산에서는 씨 맺는 채소와 씨 있는 실과를 식물로 주셨고
(창1장29절, 2장15~17절), 생명과도 주셨습니다(창3장22절).
▶홍수 이후에는 모든 동물을 식물로 허락받았습니다(창9장3절).
▶모세시대에는 정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구별해서 먹도록 하셨고요(레11장47절).
▶신약시대에 와서는 구약 때 세운 의문의 율법은 십자가로 폐하시고
이스라엘 백성과 이방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시고 (엡2장11~17절) 전에
가증히 여기시던 이방 사람과 구약 때의 부정한 음식까지 모두 깨끗하게 하셨
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이방에 복음을 전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예루살렘 총회에서 음식문제를 아래와 같이 결정을 내렸던 것입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시어 결정지어 주셨다고 했으니 더 이상 반론의
여지가 없겠지요. 지금 우리 시대가 지키고 따라야 할 음식인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날 우리 시대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 음식문제를
주장하는 단체가 등장하게 될 것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가르침은 귀신의 가르침이라고 하셨지요. 이것이 앞으로의 예언이었기에
이 예언을 이루는 단체가 분명히 있겠지요.
혼인을 금한다는 예언에 따라 로마 가톨릭에서는 사제와 수녀의 혼인을
금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식물를 폐할 것이라는 예언은 안식교에서 채식을
주장하면서 예언을 이루고 있습니다.
로마카톨릭이나 안식교의 이러한 주장은 분명 귀신의 가르침 즉 사단의
가르침인 것입니다. 사단의 이러한 가르침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구원을
바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게 되면 재앙을 받고,
거룩한 성 천국에 나아가는 것을 제하여 버린다고 하신 것을 생각한다면 결단코
구원에 이를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음식문제와 같이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각 시대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절대적으로 순종했을 때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먹고 사는 문제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기에 하나님께서 시대에 따라 음식 문제까지 세세히 챙겨주셨네요!!
엘로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음식문제를 통해 이루시는 그 시대의 역사가 있으니까요 ~
성경대로 순종하면 구원을 받을 수 있어요^^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한 답안지니까요 ^^
시대마다 다른 음식문제에 알려주셨으니
시대를 잘 분별하고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순종을 바라십니다. 이것은 음식문제뿐만이아닙니다.
순종은 장차 영적가나안 천국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말씀을 잘 기억하고 따라서 넉넉히 천국입성해야지요 ^^
지금 내게 주신 말씀을 따르는 것이 온전한 순종임을 깨닫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따르고 지키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내 생각이 더 좋다는 생각으로 고집부리면 안되겠어요 ~
각 시대의 음식문제를 통해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를 가려내셨듯 이 시대에도 음식문제를 통해서 참 진리교회가 어디인지 분별하게 해주셨네요:)
맞아요~단지 음식문제에 대한 말씀이 아니지요 ^^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있는 그대로 순종할 때 축복을 받습니다. 구약의 옛언약을 오늘날 지켜서는 구원을 받지 못하듯 지나간 음식규례를 오늘날에 와서 지키는 것 또한 구원을 받지 못할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