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줄 서서 구경한다는 가을 축제
출처 : 순창군 (순창발효테마파크 전경)
고추장과 된장처럼 식탁에서 익숙하게 만나는 장류가 축제의 주인공이 된다.
단순히 지역 먹거리를 맛보는 행사를 넘어 직접 만들고 요리하며 우리 발효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축제가 10월 중순 나흘간 펼쳐진다.
올해는 세계인의 입맛을 주제로 전통 장류를 보다 폭넓게 풀어낸다.
임금에게 고추장을 올리던 모습을 재현한 행렬부터 외국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
장담그기 퍼포먼스까지 서로 다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장류에만 머무르지 않는 체험도 눈길을 끈다.
김치와 막걸리, 장아찌, 메주 등을 직접 만들어보며 우리 음식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접할 수 있다.
공연을 즐기며 쉬어갈 시간도 마련된다.
축하공연과 세계문화유산 줄타기 공연, 가을음악회 등이 열려 전통 먹거리 체험과 문화행사를 한 일정에 담을 수 있다.
출처 :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 풍경)
올해는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의 참여 기회를 늘리고 관련 편의시설도 확충한다.
전통 장맛에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음식문화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10월 축제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임금님 진상행렬부터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까지, 발효문화를 즐기는 나흘”
출처 :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 풍경)
제21회 순창장류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전북 순창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로, 우리 장류문화와 발효음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는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다.
여기에 세계인과 함께하는 고추장 만들기와 유네스코 장담그기 퍼포먼스, 글로벌 장류 요리 경연대회 등이
더해져 장류의 역사와 현재를 여러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보는 먹거리 체험도 준비된다.
고추장뿐만 아니라 김치와 막걸리, 장아찌, 메주 만들기 등이 마련돼 전통 발효와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출처 : 순창발효테마파크 (순창발효테마파크 풍경)
문화행사도 축제 기간 곳곳에서 이어진다.
축하공연을 비롯해 세계문화유산 줄타기 공연과 가을음악회 등이 펼쳐져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예비 글로벌축제인 만큼 해외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외국인 관광객과 유학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늘리고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본축제에 앞선 10월 2일에는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고추장 진상행렬을 선보인다.
이후 15일부터는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무대로 나흘간 본격적인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전통 장류를 맛보는 것을 넘어 직접 만들고 공연까지 즐기는 가을 먹거리 여행으로 계획해볼 만하다.
첫댓글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