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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크로키회 '토요일에 만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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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____________ 회원 카페 2006년 12월 9일 토만사 송년모임 가던 날...
혜림 추천 0 조회 252 06.12.13 00:1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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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3 11:43

    첫댓글 혜림언니 사진엔 또다른 쫑쫑언니네가 보이네요...그날 고맙고 미안 했슴다...

  • 작성자 06.12.19 17:05

    달래야 내가 미안치 그날 저녁이나 제대로 먹고 갔는지? 금방 안보여서 많이 섭섭했어. 늘 고맙고 자주 보자..응

  • 06.12.13 15:30

    헤림님이 본 또다른 시선에 그날의 즐거움이 고스란히 엿보이네요.. 자상한 방앗간내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 많으시길.. ..혜림님의 미소가 우릴 더욱 환하게 하네요..

  • 작성자 06.12.19 17:06

    진진님 고마워요..신경 써주시고 점심 먹는 내내 옆에서 지켜봐주시고...긴 시간 같이 못해 섭섭했지요...

  • 06.12.13 20:57

    첫번째 사진 얘기 - 울타리 옆에 나란히 서있는 향나무(?) 3그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 포개진 자세로 두부처럼 모를 세우고 서서 이웃집과의 불필요한 시선가리개 역할을 맡고 있나 봅니다. 혜림님 고맙습니다, 내려오신 일도 사진도. 감기 때문에 맥을 못쓴채 멀리서 오신 분께 대접이 소홀해서 미안했었는데, 방앗간님 내외와 저녁식사를 하고 가셨군요. 다행스럽고 고마운 일입니다.

  • 작성자 06.12.19 17:07

    운주사님께서 그리 감기가 심하게 걸리신줄 몰랐어요. 그래도 사진이며 회원분들 신경 써주심에 저도 감사하지요. 대접 잘 받고 왔답니다..자주 뵐께요...

  • 06.12.13 19:50

    혜림을 생갹하면 아무튼 놀랍다는 경이로움 그 자체. 그 푸근한 정은 성품에서 비롯되는 것 일 진데 각박한 세상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여!

  • 작성자 06.12.19 17:09

    언니 경이로움이란 말씀은 제게 너무 큰 말씀입니다..그저 같이 하고픈 마음 뿐인 걸요.고맙습니다.

  • 06.12.13 20:03

    할머니가 되고 보니 욕심아닌 욕심이 늘 었나! 앙증스러운걸 보면 꼬맹이가 받아 기뻐 할 것을 떠 올리니,,ㅉㅉ,,할머니는 욕심쟁이 ㅎㅎ

  • 작성자 06.12.19 17:10

    언니야 나도 나이가 더 들면 언니랑 똑같은 마음 일거예요..욕심은 가당치도 않으신 말씀 원래 손주 사랑은 할머니 할아버지가 더하죠..담에 이쁜 거 있슴 챙겨 갈게요.

  • 06.12.13 20:24

    그새 바쁘실텐데 사진 올리셨네. 다음에 2차는 우리집 아줌마랑 남자도우미 불러서 노셔 ㅎㅎ. 난 밥만 사고 집으로 갈랑께....ㅎㅎ아뭏든 혜림님 덕에 그날도 생산적인(?) 송년회시간도 보냈수.

  • 작성자 06.12.19 17:11

    방앗간님께 괜한 때를 쓴 거 같아요..그냥 올 걸 그랬나 싶기도 했고요. 그런데 사모님과 같이 마신 소주 맛이 정말 좋았구요..음식도 맛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06.12.13 22:31

    여러가지 세심하게 카메라에 담으셨네요. 난 덜렁이 인가봐. 온실도 백조도 못봤당께요. 방앗간님 내외분께서 혜림님 끝까지 챙기셨구나. 일이 있다는 핑계로 부랴 부랴 집에 왔었는데 많이 미안하네요.

  • 작성자 06.12.19 17:12

    투미님 그런 말씀 마세요..제가 좀 어린애 같은 면이 있걸랑요..ㅎㅎ 만나서 반가운 분들 고맙습니다...담에 또 시간이 있겠죠?

  • 06.12.14 12:17

    혜림님! 뭐가 섭하셨나요~이젠 혜림님이 오셔야 축제분위기가 꽉~차는거같아 졌는데... 난 그날 뭘봤나싶어요 .오리, 백조,온실, 테라스까지..아무것도..그저 집안 을 빼곡히 장식했던 소품과 멋진작품에 눈이팔려ㅎㅎ선물까지 챙겨오시고...항상 고마워요~ 방앗간님내외분도 고맙구요~

  • 작성자 06.12.19 17:13

    순자님 그날 뵈서 반가웠지요...담에 저도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싶어요. 요즘 화장은 바꾸셨어요? 눈썹?..ㅋㅋ 그날 참 재미났는데 부엌에서..

  • 06.12.15 01:07

    혜림기자님은 언제 이렇게 찍었을까? 대단하요. 에버그린님 말씀다나 정말 놀랍다! 우리집이 거의 다 올라와 있는 것 같네... 춥지 않았다면 정원에 꽃들이 많았을텐데......꽃피면 또 놀러오세요.

  • 작성자 06.12.19 17:15

    쫑쫑언니께 제일 감사드려야죠 그날 그런 멋진 자리를 만들어 주심에..참 멋지고 아름다운 집이예요..동 서양이 다 들어간 집안 분위기 오래된 고품스럼까지..고맙습니다.꽃피는 봄 날에 또 가볼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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