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 대선 출마해서 서민 자영업자를 살려라

[독도수호국민연합]

한동훈 전)대표 대선 출마해서 서민 자영업자를 살려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검찰이 삼성을 상고 한다고 합니다. 10년 긴 재판중에 2심에서 무죄 판결이 나 국민들은 속으로 기뻤습니다. 이 불경기 속에서 세계 1등 기업 삼성이 법으로부터 해방되니 삼성 이재용 회장 이제 제대로 사업을 할 수가 있겠구나 내심 기뻐했습니다. 10년 재판, 5년 감옥 생활에 삼성이 2류가 되어서 대만에 밀리고 SK하이닉스에도 지고 반도체가 세계 1등에서 이제 세계시장에서 뒤떨어져 한국 사람의 자존심을 깎았습니다. 그런데 8일자 신문에 검찰에서 또 다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상고한다고 하니 국민들은 속이 답답합니다. 왜 검찰이 정치에는 약한데 기업인에게는 끝까지 잡고 늘어지는 가를 반문하고 싶습니다.

윤 대통령 12.3 계엄으로 어찌하던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고서 국민의힘, 민주당은 나름대로 대선 준비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여당에서는 대선을 출마할 것을 선언한 사람도 있습니다. 1차로 단골손님 대구시장 홍준표, 감초 서울시장 오세훈이 있고 앞으로도 출마할 사람이 2~3명이 더 있을 것입니다. 그중에 국민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한동훈 전)대표가 출마할 것이고 나경원, 원희룡등 때가 되면 대선 출마를 선언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여당에서는 대선 출마 할 사람끼리 치열한 경쟁에서 당원 50%, 시민 50% 100% 표를 많이 받는 사람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자가 될 것입니다. 지난 대표 경선 때 한동훈 당원 63%, 시민 63%를 받아서 다른 경선자하고 엄청난 표 차이로 이긴 전적이 있습니다. 한동훈의 지지표는 지금도 그 이상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석최고위원 장동혁 의원이 배신해서 어쩔 수 없이 대표를 사퇴하게 되었지만 잘못을 해서 사퇴를 하게 된 것이 아닙니다. 다실 말해서 잘못해서 그만둔 것이 아닙니다. 함께 배신했던 진종오 국회의원 다시 한동훈 전)대표에게 돌아와서 한동훈이 받아주어서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장동혁 의원은 배신의 낙인이 찍힌 자로 계속 국회의원 생활을 하지만 국회 생활 떳떳하지 못하지 남의 눈을 의식해서 국회의원 4년이 가시방석 같은 것입니다. 명태균 사건에 국민의힘 대선후보자 홍준표, 오세훈 다 관계가 있어서 출마할 때는 심판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깨끗한 사람이 한동훈 뿐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어서 대선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봅니다.

만약 조기 대선을 할 경우 야당 민주당은 아버지 이재명이 100% 확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재명 대표가 감옥에 갈 문제가 있어서 대선 출마 전에 감옥에 갈지 대선 중에 선고 받을지 모르고 감옥에 안 가면 이재명 대표가 이유없이 후보자가 틀림없습니다. 물론 혼자 나오면 보기 안 좋으니 형식적으로 후보자가 2~3명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그 쑈에 넘어가지 않고 하니 흥행에는 실패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대선 후보자가 되면 1차로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를 위하여 앞장서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가서 청년들에게 새 희망과 꿈을 줘야 하고 일자리가 많이 나와서 청년 실업자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이제 한동훈)대표가 정치권에 빨리 복귀해서 국민을 위해서 일해 달라고 국민이 지금 부르고 있습니다. 그래. 이 나라를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한동훈에게 책임이 있으니 이제 하루라도 빨리 정치에 복귀를 해야 할 것입니다.

한동훈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국민을 위해 몸을 바쳐서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정치개혁을 위하여 나라를 바르게 세워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청년을 위하여 온 몸을 바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생각은 국회의원 숫자를 줄이고 세비도 줄여야 할 것이고 많은 혜택도 줄이고 10~20가지 혜택만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국회의원 죄를 지으면 바로 경찰에 가서 조사 받고 죄 지은 자는 감옥에 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사회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게 해야 할 사명이 한동훈에게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