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Friends의 최장수 프로그램인 제 142회 오페라 감상회는
오펜바흐 작곡의 지옥의 오르페오(천국과 지옥)입니다.
압구정동 세실내과 홍관수 원장님(국립오페라단 이사)의 해설로 감상합니다.
2025년 2월 8일(토요일) 오후 3시 서울영동교회입니다.
서울 영동교회 교육관 지하1층 고등부실로 오시면 됩니다.
교회내 행사로 장소가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후 3시 정각에 시작하여 오후 6시 이전에 종영합니다.
서울영동교회는 지하철 7호선 학동역 10번 출구로 나와 좌회전하여 첫번째
골목에서 좌측으로 70M 내려 오시면 됩니다.
8번 출구로 나와서 우회전하여 80M 올라 오셔도 됩니다.
주말이라 교통체증이 심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합니다.
이 감상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편한 복장으로 오시고 사전에 인원을 파악하여
준비 하고자 하니 꼬리글로 참석 여부를 알려 주십시요.
SPO Friends
첫댓글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