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 살고계신 한민족 여러분
시인 나 건 용/송 정 인사드립니다
친일파라고 흔히 줄여서 부르고있는 줄임말의
모순점을 지적하고 명칭을 이번기회에 수정하여 붙여주고져합니다
친일파라함은
친..친근하다
일..일본정치인
파,,붕당, 파당,또는 그룹.동아리
한 일 정 협
한..대한재국인,한국인
일..일본제국주의
정..일본제국주의와 대한제국주의 시대 정치인
협..협력하며 그들에게 대한재국을 넘긴 매국정치인
일본인과 친한것으로 오해해선 안된다
정확히 정의하면 일본의 일부 정치인과 결탁한 자들 이라 적는것이 맞습니다
나는 여기 소위 친일파라는 단어를 한일정협 이라 바꿔 불러주어야 합니다
한일정도의 뜻은 위에서 밝힌것과같이 한국인으로써 일본 정치인 협력자라고 불러야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
첫째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우리가 사랑할수있는 인간입니다
우리가 그 민족인의 개인적 사랑을 받을수있는 인간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인 자체를 미워하는것은 악행이라 규정할수 있습니다
둘째
일본 재국주의 식민통치권아래에 국가적으로 조선이 일본재국에 통합된 이후
생업을 위해 부모님과 자식들 의식주 해결을 책임진 가장이 직장생활이나
상업적 거래에서 일본인과친하게지네며 일본인과 거래하며 일본국의 공직에서 일한
사람들 모두를 매도하는 악행을 그만둘것을 강력히 권고하고쟈 함 입니다
셋째
일본제국주의 한반도통치시대에 일본국적으인이 한일정협에 해당하는 사람은 소수입니다
그당시의 국가명 조선또는 대한제국 신민의 신분이던 사람이 일본재국의 일부정치인들과 야합하여 대한제국을 넘기는 대국민 속임수를 사용하엿던 극히 일부 대한제국의 정치인들을 한일정협으로 규정하고 끝까지 매도해야 한다는 구별된 해석이 잇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경계를 두어야한다,
그들의 후손은 지속적으로 한일정협을 즉 친일의 후손으로 몰려 그분들의 삶에 족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하여야 옳을것이다
당연히 인간의 태어남이 자신의 선택도 아니면서 그의 후손이기 때문이면 이것은 너무 가혹한 형벌이 아닐수 없다 할것입니다
우리의 일본인과의 결혼이나 왕래를 어떻게 해야한다는 말입니까?
지나간 시간의 소위 일본과 일본정치인들과 대한제국의 일부 더러운 정치인들의 규정을 이쯤에서 민족적으로 마음의 정리를 할수있도록 하여 후대에 잘못된 편견을 넘어 바른 인류관,국가관, 정치관을 세울수 있게끔 우리의 입장을 정리하여야 한다고 재안하는 것 입니다.
또하나
소위 박정희 김종필의 한일협상은 이러한 관점에서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는 협정이지만 당시 정치인의 입장에서 개인적 생각으론 그런 선선택을 할수도 있엇겠다 마음을 정리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했던 보상과 사과는 앞으로의 과제임이 분명하다 할것입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하여야할
중요한점을 우리는 잊어버리고 있지 않습니까?
현재 진행중인 2011년의 한일정협은 누가 무슨 잣대로 규정할것인가 입니다.
일반적인 일본인 특히 이번처럼 천재지변으로 고난중인 일본인을 돕는것은 구별됨이 마땅합니다
그러나일본인을 돕는것과 일본의 일부 극우파를 도와주는 한국의 현재 정치 경재 사회 문화의 모든점에서
한국에 해를 끼치며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일본의 극단주의자들을 협력하여 그들을 돕는것,
이런 버러지같은 한국인을 명확히 구별하여 경계하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본의 극우파는 오직 울트라 닛본의 기치를걸고 태양을 깃발로하여 세계를 지배하려한 잔재세력은 지금도 한국의 독도 망언과 정치수작으로 우리를 괴롭히며 중국과 영토분쟁을 잃으키는 집단에 협력하는 한국인으로 그들과 협력한다면 그들을 어떻게 제제핳수 있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때 가장 훌륭한 수단은 다수 국민의 합심으로 매국 정치인들을 발붙이지 못하게하는 가칭 사단법인 한일정협추방국민본부를 결성하여 미례에 한일관계는 물론이며 일중관계 더 나아가 세계 정치의 바른 평화적 교류를 이루는 운동을 전개를 제안드리며 함께 일할 지원자를 전세계에 지구촌에계신 한민족 공동체에 고하고 단합하여 함께하고자 합니다.
seouls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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