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같은 이명박 이놈이
선관위 선거국 전산센터장
서기관 박혁진과 선거 1과장 유훈옥을 매수하여 지난 4.11.총선에서
가짜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을 다수 만들더니마는
지난 대선 때는 자신의
퇴임의 안전과 가짜데이터로 가짜 대통령을 만들어 주겠다는 비밀작전과 딜을 하였다.
역시 일제때는 황군이 되어
일본 천황에 혈서로 충성맹세를 신문에 게제하여 만주군관학교에 들어갔고 타고난 군인정신으로 수석으로 졸업하여 일본 육사에 들어갔고 졸업하고 만주에서
독립군 때려잡는 일본군 장교가 되었는데
일본이 미국에 패배하고
나니 낙동강 오리알이 된다. 그리고 총칼로 권자를 빼앗았다.
장준하 선생의 말 " 어이 자네 박정희군 만약 일본이 미국에 이기고 한반도가 아직도 일본 땅이라면 자네는 아직도 독립군
때려 잡는 일본 장교하고 있을 거 아닌가?
이것이 61년도 4.19로 되찾은 민주주의 국가의 헌정을 총칼로 뒤엎은 성공한
내란범이자 국헌문란죄의 범법자가 18년5개월 동안 권자에
앉아 있을 때 '사상계'의 발행인 장준하선생이 한 말이다.
이 쓰레기 이중 인격자
박정희는 결국 내란범,헌정문란범이 판결로 받았던 최인규와 이정재와 같이 의인 김재규의 총에 머리를 맞고
즉사한다.
18년5개월동안 박근혜도 성장한다.
어머니 역시 석연치않은 문세광이 멀리서 쏜 총탄에 죽고나서 프랑서에서 급거 귀국하고 이십대 초반부터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한다.
이 여자의 아버지가 죽자
권력이 공석이 된 것을 박정희의 아들같은 전두환들이 잽싸게 채 갔다.
그리고 박근혜는 끈 떨어진
줄을 잡고 있을 때 그래도 20년 가까이 박정희의 후덕을 입은 졸개들이 영남대 이사장등으로 먹고 살게
해준다.
그리고 90대말 절치부심? 나이가 40대
후반이 되자 박정희의 후광을 입은 졸개들이 출마하면 무조건 당선되는 구미시의 국회의원을 할 것을 제안받고 놀면서 국회의원을 했다. 법안 제출을 일년에 한 두개 비서들을 시켜서 하면 되니까..
드디어 이회창이 김대중
노무현에게 거푸 고배를 들자
박근혜가 저절로 한나라당 리더가 된다.
이때부터 친박이 생기도 그 덕을
보려는 정치모리배들이 주변을 애워쌌다.
박근혜의 주변에 어스렁
거리는 정치모리배들을 이렇게 분류한다.
산삼: 박정희시대때부터 친하게 알고 지낸 사람
장뇌삼: 박근혜에게 개처럼 충성맹세를 한 최측근 사람들(이름은 거론 안한다)
인삼: 한나라당에서 이명박과 대선 후보 경쟁때부터 박에게 줄을 섰던 인간들
도라지: 자칭 친박이라고 정치모리배들에게 공공연하게 말하고 다니는 인간들
박근혜는 자라온 성장환경이
특수했고,아버지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절대 2인자를 두지
않고 적절히 몇명이 충성경쟁을 하게 만들고 중앙정보부를 이용하여 철저히 뒷조사를 하면서 박정희는 권좌를 지켰는데
그것을 보고 자란 박근혜는
현재 아버지의 양아들 같은 5.16장학금의 제1기생(상청회 초대 회장)인 김기춘 만한 든든한 사람이 없어서
김기춘에게
수렴청정을 시키고 자신은 어떤 옷을 입을까? 하는등 가짜 대통령 정치를 하고 있다.
이명박이 퇴임한지 벌써 1년이 넘었다.
노태우는 전두환을 백담사로 보냈고,
김영삼은 노태우와 전두환을 재판에 넘겨 감옥에 보냈는데
김대중은 이들을 사면한다. 만델라 흉내를 낸 듯하다.
노무현도 대북송금건을 수하하게 만들어
김대중 측근들을 혼내주었는데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이명박을
혼내 줄 수가 없다.왜?
3000여만명이 문재인을 더 많이 선택하였지만 쓰레기통 속으로 던져 버리고
쓰레기이지만 이명박 오빠가
선관위를 이용하여 바꿔치는
도술 덕분에 지금 청와대에서
거들먹 거리고 있는 것
아닌가.
그리고 자신의 자리가 위협받을
수 있는
선관위의 개표조작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 위해
공중파 방송들과 종이언론에 무지 신경을 쓰고 있다.
어느 하나의 언론이 터뜨리면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끝장이 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종이 언론사 편집장급
이상. 공중파 방송 송출담당자급 이상을
국민이 낸 혈세를 국정원 연락관들을 이용하여
당근과 채찍 두가지를 써서 국민들이 알 지 못하도록
언론의 장막을 치면서 가짜 행각을 계속하고 있다.
심지어 고발뉴스, 뉴스타파,시사인,오마이뉴스, 미디어 오늘 같은 인터넷 언론조자
명백한 선관위의 개표조작
서류가 넘치고 있는데도
매일 매일 일년이 넘어 매일 꿀먹은 벙어리 행각을 벌이고 있는
대한민국 언론들아 정신차려라.
선관위가 대통령을 바꿔친 엄청난 범법행위를 감싸고 돌다니...
대한민국 언론은 죽은 것이다.
돈은 국민때문에 벌지만
국민의 언론이 아니다.
선관위가 허위 개표조작상황표를
미리 만든 것으로 방송사등에 전송하였다.
즉 완전 가짜이다.
쓰레기 이명박이 도술을
부려 선관위를 시켜 만든 허수아비 대통령이다.
자~ 그래서 나같이 지극히 평범한 시민이 본의 아니게 논객이 되어
냉정하고 차갑게 대한민국
대통령을 바꿔버린 중앙선관위 범법자들과
선관위
공무원들에게 대통령을 박이 문에게 질 경우 문자를 보낸 김무성의 버스는 출발하고
가짜가 진짜로 둔갑해 버린 엄청나지만 가짜이기 때문에 준엄하게 꾸짖는다.
박근혜는 똥인 것이다.
즉 똥이 된장이 되게 만든 자가 이명박이다.
이렇듯 대한민국은 선관위가
허위 문서로 만든 가짜 정부가 국민이 선택하였다고
국민들을 속이면서 현재 까지 해 먹고 있다.
과연 얼마나 갈까?
내 짐작에 얼마 안되어
해외순방때
숨어지내기 좋은나라에 도망을
갈 것이다.
나라도 이런 상황이면 더이상
못 버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