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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왁스는 미국에서 1940년대에 첫선을 보인 이래 현재까지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적인 스타일링 제품이다. 이웃 일본에서도 1995년 도입된 이후 매년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현재 고객의 욕구에 따라 다양한 기능의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다. 국내의 경우 연예인과 미용실에서 왁스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2002년 이후 급격한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남성의 경우 2003년부터 젊은층을 대상으로 높은 정발력과 무광택 왁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헤어왁스는 스타일을 만든 후 모발이 딱딱하게 굳지않아 탄력있고 자연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스타일링 제품 으로 내용물과 사용 후 모발의 광택등에 따라서 크림타입, 매트타입, 젤타입, 스틱타입, 검타입, 머드타입, 클레이 타입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자료제공/ 태평양 미쟝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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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 타입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타입으로 바르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브랜드별로 세팅력, 부시시함, 자연스러운 윤기, 모발 정리용 등 다양한 목적을 지니고 있는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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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윤기와 자연스러운 모발 흐름 및 정리 정돈을 원할 때 쓰이는 타입으로 촉촉한 하드 세팅을 할 때 적합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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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남성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왁스이다. 매트는 윤기 없는 왁스, 즉 완전 부시시한 스타일을 제대로 낼때에 사용되는 왁스로 레게 머리등에도 상당히 많이 쓰이는 타입이다. 단 매트 타입 중에서 시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몇몇 종류들은 상당히 뭉치고 세정력이나 고정력이 안 좋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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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왁스 열풍을 일으킨 타입으로 바람머리, 삐침머리 등에 잘 맞는 왁스이다. 머리에 바르기 편한 스틱형(딱풀처럼 돌려서 머리에 바로 발라서 손으로 스타일을 완성)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다른 타입에 비해서 세팅력이나 고정력등이 우수한 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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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에 유연함과 동시에 모발끝에 악센트를 충분히 줄 수 있는 타입으로 다른 왁스 타입들보다 끈적임이 강하며 유광 왁스 중 에서는 세팅력을 함께 겸비한 제품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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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 타입과는 반대로 물기있는 진흙형 타입으로 클레이 타입 보다는 보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형태로 쉽게 바를 수 있는 타입 이다. 부시시한 스타일에 서 정리,정돈에 이르기까지 윤기를 부여하는 것 이외에는 거의 모든 헤어에 잘 맞는 제품으로 반무광 제품들이 주를 이룬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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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무광 타입의 대명사인 클레이 타입은 부시시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윤기를 함께 부여할 수 있고 소량으로도 충분히 스타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적은양 일지라도 다른 타입들보다 몇배 이상은 오래 쓸 수 있다. (물기없는 진흙을 클레이라 부른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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