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 옹기장이

[하얀미소™]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 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1) 

예술가에게, 그는 전체의 사랑스러움입니다. 
건축가에게, 그는 주된 머릿돌입니다. 
천문학자에게, 그는 의의 태양이요, 
빛나는 새벽별입니다. 

낚시하는 이에게, 그는 사람들을 낚는 어부입니다. 
빵굽는 이에게, 그는 살아있는 빵입니다. 
생물학자에게, 그는 생명입니다. 

건축자에게. 그는 확실한 기초입니다. 
기록하는 이에게, 그는 신실한 서기입니다. 
자본가에게, 그는 헤아릴 수 없이 부유한 자입니다. 
목수에게, 그는 문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그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쓸쓸한 이에게, 그는 위로자입니다. 
표류하는 이에게, 그는 닻입니다. 

의사에게, 그는 훌륭한 시술가입니다. 
교육가에게, 그는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농부에게, 그는 씨뿌리는 자이며, 수확의 주입니다. 

친구가 없는 이에게, 그는 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켜주는 친구입니다. 
꽃 가꾸는 이에게, 그는 샤론의 장미꽃이며, 
계곡의 백합화입니다. 

지질학자에게, 그는 시대중의 반석입니다. 
계보학자에게, 그는 모든 이름위에 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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