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대학교 춘천학습관에서 사회복지학과 장애복지론과 사회복지와인권 2개과목을 출석수업을 받았다.
오전에는 장애복지론을 수업받았다. 오후는 사회복지와인권을 받았는데 사회복지와 인권은 4시 까지 수업받다가
나는 가게 영업때문에 원주로 돌아왔다.
아침 6시에 일어나 수업갈 준비를 하고 원주에사 7시 30분쯤 출발했다.
내가 운전을 하지 않고 애들 아빠 진기영에게 운전을 부탁했다. 게게 영업을 10: 30분까지나 11시 까지하고 나면
뒷 정리를 12시까지 하게된다. 그래 늘 밤12시넘어야 퇴근 하는 일이 많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해 일찍 운전을 하는 날에는 애들 아빠에게 운전을 부탁하다.
통신대학 춘천 학습관은 예전의 모습이 아닌 리모델링데어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해 있었다. 국어국문학과 문화교양학과를 다닐때
수 차례 출석수업받으러 춘천 학습관을 갔었는데 9년넘도 넘는 시간에 다시 춘천 학습관을 방문했었다.
그곳 춘천의 단독 주택들은 온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주변마다 사방팔방 아파트단지가 새로이 들어서 있었다.
앞, 뒷, 옆, 모두가 35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단지가 단독주택을 물리지고 높이 높이 올라가 있었다. 어 !!!!!! 학습관주변이 왜 이렇게 되었지 하는
소리가 저절로 뛰어 나왔다.
오전 장애인 복지론 이선정 교수가 강의를 했었다. 통신대학에서는 이름을 들어보지는 못했는데 어쨌든 전국투어를 하며 강의를 하시는 교수 라 하셨다.
강의는 쉽게 현실에 맞는 장에복지에 간한 강의를 해주셨다. 나는 잠을 덜 자서 졸릴까 생각하고 앞에 앉았다. 연실 하품이 나왔지만 잠은 자지 않았다.
그런대로 즐겁게 강의를 들었다. 오전강의는 11시 50분에 마치고 점심 시간을 점심을 먹을려고 식당을 찾아다녔다 일요일이라 춘전 학습관 주변은 거의 다 식당 영업을 하지 않아 원주로 돌아올까 했었다 애들 아빠 진기영이 배가곱프다고 짜증을 내서 그러나 겨우 어느 해장국집을 찾아 내장탕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었다. 그전에 문교과 다닐때 곰배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던 기억으로 곰배식당을 가자고 했떠니 차가 들어가는 진입로가 어디에 있는지 찾지못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배가 몹시 곱은터라 점심은 맛이 있던 없던 맛있게 먹었다.
오후에 강의를 듣기 위해 다시 학습관으로 갔다. 오전에는 강의듣느라 어디사 누가 왔는지 서로 알지 못하고 강의 듣는 것을 마쳤다. 오후에 는 강사님은 현직에서 사회복지에 일을하시는 강사가 강의를 했다. 성남어느 사회복지 재단에서근무를 하신다고 하시며 어느 영화 한편을 주시면서 그것을 보고 서로의 읜견들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직접각자의 생각을 토론했다. 실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요양원 생활을 하는 어느 노 부부의 이야기였었다.
각자 조를 만들어 토론을 준비하는 과정에 원주에 사회복지 학생들이 너무 많타는 것을 알았다. 같이 이야기 하다보니 우리조는 다 원주 사회복지 3학년 학생들로 서로 자신들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다. 나는 4시까지 강의를 듣고는 강사가 강의를 끝까지 안들으면 출석점수가 없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내 계획이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어 그냥 강의를 마치고 원주로 왔다. 내 자신의 몸이 피곤해서 입술이 다 트고 입안에 혀 바늘이 돋아 너무 피관했다.
같은 조 사회복지학생들의 전화번호만 따오고 원주 가게로 (청마루로) 돌아왔다. 인간은 99세까지 88하게 살지 못한다. 88세면 인생을 삶은 거의다 살았는데 어째 88하게 살것인가? 88이 누구집 아이 이름인가? 88이 무슨 청춘인가?
나이는 인간이 살아온 세월이지 곱하기 더하기 빼기가 아니라는 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