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1호선 신도림역에서 촬영
JR전철모형을 응용한 철도풍경모형 디오라마를 누구든지 손쉽게 시스템을 구축을 할수있다。전철모형과 그에 따르는 모든 시설물을 무한정 설치하여 실재와 같이 최고급 철도모형을 실현 시켜 취미생활이던지 상업성으로 이용 하던지 그것은 소유자 마음대로이다。모형쟁이는 한술 더떠서 현실감이 똑똑 흐르는 정밀축소한 여러장르의 풍경모형을 제작하여 첨가시켜 감동을 배가 할수가 있다。약간의 철도 시스템 지식이 있다면 설치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모형쟁이는 이에대한 선두주자로서 철도모형에 입문하는 초보자의 올바른 가이드 역활을 기꺼이 할수가 있다。그일을 하고픈 이유는 중년남녀의 여가 취미생활이 등산과 골프등 육체적 스포츠만 있는것이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 해소와 가상 철도여행을 좋아하는 음악과 함께하는 장르적 문화를 마음대로 구상하여 자작으로 실현하여 무한한 내면의 희열과 기쁨을 맛보게 하며 또한 이제는 우리나라 일반 철도모형계에 한국형 기차모형 불모지에 우리나라 기차모형을 널리 보급하자는 켐페인이며 모형쟁이 자신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모형쟁이는 이에대해 홀로 연구한 자료도 있으며 잠깐이나마 기차모형제작사 CEO와 대담을 한적도 있지만 CEO들은 사용자에게 다가서는 방식에 무척 서툰 경향이 많다는것을 모형쟁이는 느꼈다。사용자는 알지 못한다。기차모형의 모든 기계적인 시스템과 명칭과 제원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이런점들을 사용자에게 강요해서는 안된다。다만 실존차와 매우닮았고 현실적으로 디자인된 예쁜 것이라야 하고 환상적인 배경의 디오라마 시스템 보다는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모형쟁이 표 철도풍경 디오라마처럼 도시형 보다는 시골형 산촌과 어촌 농촌 풍경을 모형화 하여 작고 아기자기하며 스스럼없이 누구든지 고향을 느끼며 진한 감동을 기차의 기적소리처럼 사용자의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 들도록 하는것이 우리나라에서 기차모형을 보급하는 켐페인을 성공을 할수있다。
수도권전철 1호선 용산역과 인천역 구간에 2층 급행전철을 운용하면 출퇴근시 극도의 번잡함을 피할수 있다。 남녀노소 서로 뒤엉켜 민망한 순간을 철도회사 높은분은 한번 승차체험을 해보시라고 권한다。 짐짝보다 못한 청춘남녀들의 인권추락은 전철을 승차하자마자 시작된다。 오직 얼굴이 붉어지는 민망한 서로의 촉감과 체취를 느낄 뿐이다。솔제니친의 수기소설속 수용소군도의 인권을 무시한 남녀죄수들의 이동수단인 죄수 이송차의 체험을 요금을 지불하며 하고있다。
|
출처: Paradise atelier 원문보기 글쓴이: 모형쟁이
첫댓글 전철사진을 확대해 보실려면 원문보기를 선택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