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속이는 영상 확인. 그러나 해경123정 도착시 세월호는 60도기울었다고 교신! 선장 구조 시 세월호 최초 접안했다고했지만 이미 접안해서 1명이 세월호에 올라가 있었다 -해경이 영화찍나?
9시38분선장탈출직전에 이미 해경이 세월호에 올라가있는장면, 이 해경이 구명벌 2개를 바다에 풀어 놓음.
저 위치는 4층 조타실과 같은 층으로 해경의 고무보트로는 바로 접안해서 뛰어 올라갈 수없는 높이. 따라서 오래 전에 세월호에 올라가서 4층까지 계단으로 올라갔다는 것.
9시 38분 선장 탈출 장면. 해경 123정은 선장을 탈출 시키기 전에도 이미 세월호에 접안했었고, 1명이 올라가서 구명벌을 발로 차서 풀고 있었다.
해경 거짓말!! 최초구조영상 4장면이 모두 다른 영상을 짤라 붙여서 편집한 것임.해경은 7시20분부터 9시20분까지 2시간 교신 기록과 영상을 공개하라!|
http://cafe.daum.net/scwelfare.government/JDMM/1034
해경이 공개한 최초 영상이라는데.
1. 영상 15초 : 총 2명 탑승한 해양경찰 123호 고무보트
2. 영상 24초 : 총 4명 탑승한 해양경찰 123호 고무보트가 세월호 옆구리에 3층 난간에 접안. 3층 난간에 이미 2명이 손을 뻗치고 기다리고 있음.
3. 영상 36초 : 총 7명 탑승한 해양경찰 123호 고무보트가 세월호를 떠남, 황색 작업복 1명(하얀색 마스크 착용)이 앞쪽에 타고, 해6명의 해경이 왼쪽 앞과 뒤에 탐. 3층 난간이 열려있음. 난간을 풀어서 옆으로 여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임.
4. 영상 49초 : 총 7명 탑승. 36호에 이어진 영상인데 해경은 1명 뿐. 황색 작업복에 하얀마스크 남자 사라짐. 파란색 작업복 덩치큰 남자 보트 왼쪽 뒤쪽에 갑자기 등장. 바지 안입은 선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선장과 선원들 구한 구명보트는 아님.
결론 :
첫째, 연속된 것으로 보이는 위 4개의 모든 영상이 모두 다른 영상을 짤라 붙여서 편집한 것임.
둘째 : 선장 태우기 전에 해경은 이미 2차례 이상 세월호에 접안했었고, 계단을 통해 3명(선장 구하러 갈 때 4층에서 구명벌 발로 찬 해경 1명 추가) 이상이 3층과 4층에 진입해 있었음.
셋째 : 선장 구하기 전에도 이미 파란색 작업복 덩치 큰 남자, 흰색머리띠한 남자, 여자 1명 등 다른 사람들을 6명이나 더 세월호에서 옮겨 태웠음.
넷째 : 하얀 마스크 쓴 황색 작업복 입은 남자가 또 다른 배로 옮겨태워져서 사라짐.
해경은 7시 20분부터 9시 20분까지 2시간 동안의 교신 기록과 영상을 편집없이 공개하라!!!
해경 고무보트가 오른쪽 아래 접근하는 동안에 해경 1명이 이미 세월호에서 구명벌을 향해서 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