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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수필) : 돼지 새끼 한 마리
삼일 이재영 추천 0 조회 49 21.07.08 11:5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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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7.08 13:23

    첫댓글 돼지새끼 한 마리를 받은 소년이 소 수백 마리 보유한 부자가 되었군요. 뭐든지 좋은 계기가 중요합니다. 선생님의 연하장 졸업 선물도 손녀에게 있어 복된 돼지새끼가 되길 바랍니다. 손녀에 대한 사랑을 잔뜩 엿볼 수 있는 수필에 흐뭇해집니다.

  • 작성자 21.07.08 17:07

    네, 현광 회장님 감사합니다.
    종잣돈(돼지) 한 마리가 축협조합장을 키웠습니다. 제 손녀도 제 뜻을 따라주길 바랄 뿐입니다.

  • 21.07.08 14:18

    여자도 족보에 올리세요. 누가 뭐라 하겠어요. 훌륭한 ceo 기대해 봅니다. 돼지 한 마리 - 그 국회의원 발상이 좋았네요.

  • 작성자 21.07.08 17:08

    네, 신이비 작가님 감사합니다.
    그럴까요? 제발 AI 업계 종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ㅎ

  • 21.07.08 17:10

    @삼일 이재영 할아버지 피가 흐르면 그렇게 될 거예요ㆍ

  • 21.07.08 15:04

    요즘은 여자도 족봉에 올리더군요.
    집안을 빛낸 손녀라면 더욱 크게 올려야겠죠.

  • 작성자 21.07.08 17:09

    네, 개동 고문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문중 관계자를 설득해봐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21.09.06 13:39

    @삼일 이재영 후반부 "비록 손녀딸이라 족보에는 못 올라도..." 사이에 '후손이'를 덧붙여 넣었습니다.
    지적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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