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발짝 걸어 가면
그전 발짝은 바로 없어지고 잊어 먹고 걷는다.
한 발짝 한 발짝 걸어가듯
그렇게 놓고 살아가면 되는 것을,,
왜 자신이 놓지 못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낑낑대며 힘들다고 하는가~
남이 짐을 강제로
지워 주는 것도 아닌데,,
첫댓글 ㅎㅎㅎ~그러게 말 입니다~~ 저도 그 전엔 그렇게 살았네요!누구나 다 아는 죽으면 한 푼도 가지고 가는 건도 아닌데 낑낑거리고 살지요~~참으로 미련하게 모두 다 그렇게 살지요! !
첫댓글 ㅎㅎㅎ~그러게 말 입니다~~ 저도 그 전엔 그렇게 살았네요!
누구나 다 아는 죽으면 한 푼도 가지고 가는 건도 아닌데 낑낑거리고 살지요~~
참으로 미련하게 모두 다 그렇게 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