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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행◈추억방】 결혼 20주년을 보내며...17탄(질리신 분 클릭 절대 금지)
[홍성]사이공 보석-박정석 추천 2 조회 146 24.10.24 16:1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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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4 16:35

    첫댓글 난 하나도 안질려유~~~~~~~~~
    나도 20주년을 준비할겸 보석님 사진 하나하나 점검하며
    밑줄 쫙 쳐가면서 보고있어유 ㅎㅎㅎ

  • 작성자 24.10.24 16:50

    안질리신다니 다행입니다.
    질린다는 말에 급 시무룩 했네요.

    요즘말로
    현타왓다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뭐하러 올리나?
    자괴감이 들었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 24.10.24 16:42

    질리지 않고 너무너무 좋습니다
    미남미녀가 함께하신거라 너무 좋습니다 👍

  • 작성자 24.10.24 16:51

    안질리신다니 다행입니다.

  • 24.10.24 16:46

    좋은 여행이셨군요. 비빔밥도 맛있어 보입니다.

  • 작성자 24.10.24 16:52


    감사합니다
    비빔밥 맛있었습니다

  • 24.10.24 16:46

    맛있는 산채비빔밥과 순두부찌개 👍🏻

  • 작성자 24.10.24 16:51

    신채 비빔밥이 맛있었습니다.
    시장이 반찬

  • 좋은데는 다 가보셨네요^^
    저는 언제쯤 ^^

  • 작성자 24.10.24 16:52

    시간내서 다녀오세요.
    저도 큰 마음 먹고 다녀왔네요

  • 24.10.24 16:57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 것 만큼만 보이는 법이죠.
    아름다운 한국의 자연을 공짜로 구경시켜주는데 저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 작성자 24.10.24 17:12

    따뜻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운이 번쩍 납니다.

  • 24.10.24 22:16

    맞습니다^^

  • 24.10.24 16:57

    전생에서 인연이 환생해서 좋은인연이된거 같다
    천생연분 이로다..

  • 작성자 24.10.24 17:13

    제가 전생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한 듯 합니다.
    아니면 그 반대인가?

  • 24.10.24 17:00

    사진이 예술입니다 ~~~~~

  • 작성자 24.10.24 17:13

    감사합니다.

  • 24.10.24 17:13

    이게 제주도부터 몇일 여행하신건가요~~~

  • 작성자 24.10.24 17:13

    1주일 채웟습니다.

  • 24.10.24 17:22

    질렸는데도 불구하고
    클릭했습니다 ㅎㅎ

    질리도록 이야기 하지만
    부부화목에서 비롯된 사랑

    한없이 부럽습니다
    제 자신이 아쉽습니다

  • 작성자 24.10.24 17:23

    살짝 위험합니다
    (질리셨는데 클릭)

    이번은 봐드립니다.

    다음엔 안질리고 클릭하셔유.

  • 24.10.24 17:25

    하여튼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한강님 버금갑니다!!

  • 작성자 24.10.24 17:26

    별말씀을...
    덕담 감사합니다

  • 24.10.24 17:28


    사실 사진 안봤습니다
    질투나거든요

  • 작성자 24.10.24 17:30

    질투 안하셔도 됩니다.
    각자의 환경에 맞게 사는거지요.

    다 남의 떡은 커보인다고 하지요.
    까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지요.

  • 24.10.24 18:29



    인간들이
    비교를 만들었습니다

    시기 질투 비교하지 않는
    저기 저 새들은 행복할까요?

  • 작성자 24.10.24 17:36

    저 새들은 살아가려고 사투를 벌이겠지요.
    먹이를 찾아서
    혹은 따뜻한곳을 찾아서.
    그리고 떨어지지 않으러려고 하는
    날개짓.

    보기엔 아름다워도 까보면 거기서 거기..

  • 24.10.24 17:39


    새들은
    영혼은 있을까요

  • 작성자 24.10.24 17:41

    영혼이라..

    있다고 ㅁㄷ으면 있을것이고
    없다고 믿으면 없겠지요.

    일체유심조.

  • 24.10.24 17:43

  • 24.10.24 18:24

    바빠서 가끔만 봅니다

  • 작성자 24.10.25 17:20

    럭셔리님이 안보여서 카페가 허전합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세요

  • 24.10.24 18:43

    저도 질려서 클릭 했네요.. ^^
    낚인듯 ㅠ ㅠ
    사실! 돌싱인 저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계속 그렇게 자랑질을 하세요. ^^

  • 24.10.24 21:00

    사이공보석님 의 이런 자랑질은 100탄까지 하셔도 무방합니다
    너무너무 좋고 저 또한 부럽습니다

  • 24.10.24 22:16

    안 질리네요♡
    계속 하시죠^^
    제눈에 보석^^

  • 24.10.25 11:21

    보석님
    덕분에
    힐링을

    너무너무 좋고 감사해요

  • 24.10.25 12:13

    설악산도 볼게많죠.
    고등수학여행때는 흔들바위까지 가고..
    90년대에 정상까지 올라간 기억이 납니다.
    오색 약수터 쌉쌀한 약수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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