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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충렬수산
 
 
 
카페 게시글
상품후기와 문의 바지락회무침과 회비빔밥, 바지락국,바지락탕(통영 오비도 참바지락으로 만든~)
스펀지 추천 2 조회 745 14.04.03 10:55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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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3 10:58

    첫댓글 스펀지님 옆방에 하숙생 하나 키우지 않으시렵니까 ?
    카~~~ 정말 우리 스펀지님 죽입니다당~~~ ㅎㅎㅎ
    행복하세요.

  • 작성자 14.04.03 16:44

    청월님은 아기공주님, 소식을 전해주셔야지요.ㅎㅎ

  • 14.04.03 11:04

    와우~~저는 회무침 한접시 부탁 드려요~~ㅎㅎㅎ
    정말 맛있는 요리사진 감사 드려요^^

  • 14.04.03 16:28

    ㅎㅎ초무침 한접시 먹고싶어요 ㅎㅎ

  • 작성자 14.04.03 16:45

    나만 맛있게 해먹고...숨겨버릴 작정(?)이었는데요.ㅎㅎ
    양심상...도저히 안되겠기에....

  • 작성자 14.04.03 16:46

    @정가네 정가네님, 우리가 'e충렬수산'카페 회원이기에...
    가능한 음식이 아닐까~하는 의미를 붙여봅니다.ㅎㅎ

  • 14.04.03 11:08

    ㅎㅎㅎ 청월님 말씀 넘 재미있으세요.. 저두 스펀지님네 하숙생이 되고 싶어지네요..
    쪼기 쪼기 위에 있는 회무침 저는 한접시 가지고 갈께요...

  • 작성자 14.04.03 16:47

    해물은 많이 먹어도...살찔 염려는 없는 것 같아요.
    여러모로 수고 많으신 도전자님...직접 해드리면 좋겠지만....ㅎㅎ
    꼭 맛보셨으면 합니다.

  • 14.04.03 11:08

    맛있겠다. 점심때도 아닌데, 배고프네요. ㅎㅎㅎ
    아침에 그냥 바지락에 청양고추만 넣고 끓어줬는데,
    이 요리를 보니 난 너무 성의가 없네요. ㅋㅋㅋ
    반성해야겠네요. 점점 갈수록 요리 하기가 싫은지.......

  • 작성자 14.04.03 16:48

    오비도참바지락만 넣고...청양고추,부추만 썰어넣어도,
    우리 몸에 좋은 바지락국이지요.
    나이 먹을수록 게을러짐을 느끼고 삽니다,요즘!ㅎㅎ

  • 14.04.03 11:15

    아이구야~
    속풀리는 소리 들립니다~~

  • 작성자 14.04.03 16:49

    ㅎㅎㅎ~
    맞아요, 확실하게 속을 다스려줍니다.

  • 14.04.03 11:42

    너무 맛나보여요^^
    바지락회무침.......
    보기만하니 심히 괴롭네요ㅠㅠ

  • 작성자 14.04.03 16:50

    직접 까기가 번거로우시면...
    살짝 쪄서...바지락살로...회무침하시면 됩니다.
    이 봄이 다가기 전에...꼭, 맛보셔야할 음식~입니다.ㅎㅎ

  • 14.04.03 14:01

    우와~~고수임이 분명하시네요 ㅎ
    근데 바지락 잘 까는 비결이 따로 있으신가요?

  • 작성자 14.04.03 16:55

    대한민국 아줌마의 무대뽀정신으로,
    바지락까기에 도전했지요.
    하다보면 속도가 붙어서...재밌어요.

  • 14.04.03 16:27

    스펀지 요리사님~
    바지락 초무침~ 바지락 껍질만 까고 만드시죠?
    생바지락으로 무침하는거죠?ㅎㅎ
    이해하셔요 제가 요리는꽝이라서요
    지기님도 알아요 제가 ~요리꽝이라는거 ㅎㅎ

  • 작성자 14.04.03 16:43

    요리사님들 보시면...그냥 웃습니다.ㅎㅎ
    벚꽃 필 적에 바지락이 제일 맛있을 때라고 하여...
    매년...4~5월에 바지락을 구입했었지요.
    싱싱한 바지락이라...그냥 껍질 까서...바로 먹기도 하고,
    회무침이나...미역국,된장찌개,부침개에 넣어 먹었어요.
    식당에서는 살짝 데친 바지락살로 회무침을 하는데,
    바로 까서...회무침 하는 게 훨씬 맛있더라구요.

  • 14.04.03 16:46

    @스펀지 ㅎㅎ생바지락 껍질 어떻케 까야하나요?ㅎㅎ

  • 작성자 14.04.03 16:53

    @정가네 고무장갑 끼고...
    해감된 바지락을 바락바락 문대서 씻은 다음,
    과일칼을 바지락 입에 대로...살살...들어가면...
    바지락입이 벌어집니다.
    껍질쪽으로 칼을 넣어주면, 바지락살이 떨어져 나온답니다.
    바쁘시면 곤란하시고...시간 나시면...이렇게 하세요.

  • 14.04.03 17:05

    @스펀지 ㅎㅎ감사합니다
    대단하시네여 ㅎㅎ

  • 14.04.03 20:11

    일단 침부터 한번삼키구 ㅎㅎ
    먹고싶어서 ㅎㅎㅎ그다음은 말안해두 아시죠 ㅎㅎ

  • 작성자 14.04.04 10:53

    ㅎㅎ
    카페회원이라서 맛볼 수 있는 오비도 참바지락~!이지요.

  • 14.04.04 06:56

    바지락회무침 입맛이 기냥 도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4 10:54

    회무침도 맛있고....회비빔밥도~
    보약 챙겨먹은 듯~합니다.ㅎㅎ

  • 14.04.04 10:00

    아침부터 나를 유혹하는 이맛은~
    너무너무 짜증나~~
    쾐히 보았나 봐~유
    입맛 다시면서 침을 삼기면서....
    아~맛나겠다
    그런데 어떻게 바지락을 까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작성자 14.04.04 10:03

    ㅎㅎ.맛있어요~,유정님!
    바지락입에 과일칼을 넣어서 약간 벌어지면,
    바지락껍질(양면)쪽으로 칼을 넣어주면...바지락살이 떨어져 나옵니다.
    한 번 해보세요. 나름 재밌답니다.ㅎㅎ

  • 14.04.04 11:00

    스펀지님 요리보고 바지락 시켰습니다.. 주말에 바지락 파티해야겠네요^^

  • 작성자 14.04.04 12:37

    맛있게 해드세요~!

  • 14.04.18 20:21

    스펀지님~~맛난거만드시는구먼유~~
    맛나게드세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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