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두지 않고 / 시온산 박희엽
헤롯은
세례요한의 책망을
달게 들으며
자신을 돌아보았지만
헤로디아는
전혀 달랐습니다.
특히
세례 요한의 책망은
사정을 두지 않고
율법대로 하나는 책망이었습니다.
막6: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출처: 인생은 나그네길 ~ 원문보기 글쓴이: 산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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