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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나이에 따라 호르몬의 분비나 기타 여건이 달라지기 때문에 나이에 맞게 손질하지 않으면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이 감소되어 피부 상태가 아주 나빠지기 쉽다. 여성의 근본적인 피부 타입은 유전적일 수도 있지만 연령이나 환경, 섭취하는 음식물, 살고 있는 생활방식에 따라 또는 대기 중의 습도량 예를 들어 봄,가을,겨울철의 건조한 바람,실내 난방 등은 피부의 천연 보호막을 손상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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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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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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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서 신체의 호르몬 변화로 피부의 변화를 뚜렷이 느끼게 된다. 성호르몬의 균형이 무너져 남성 호르몬이 피지선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하므로 여드름이 나기 쉬운 지성피부로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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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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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세안 중심의 손질과 꾸준하고 규칙적인 손질을 한다. 특이 T존 부위 이마, 코, 턱은 꺼칠꺼칠 하고 검은 점(블랙헤드)이 있는 경우 그 부분을 부드럽게 세안하고 부분 팩을 하여 모공을 막히게 하는 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화장품은 유분 이 많지 않은 기능성제품을 화장수와 로션 위주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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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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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 메이크업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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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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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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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부터 25세의 청년기에 이르는 동안 피부는 가장 아름답고 건강한 상태이다.또한 25세를 기점으로 체질에 따라 피지 분비량의 감소, 피부탄력을 좌우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에 변화가 생겨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생긴다. 특히 눈, 입 주위, 볼 등이 부분적으로 건조하고 거칠음을 느낄 수 있으며, 눈 밑이 칙칙해 보이며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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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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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청결과 영양공급을 위해 기초 손질을 꾸준히 한다 (유, 수분의 밸런스 유지)특히 20대부터 아이크림과 에센스를 꾸준히 사용하는 미용 습관을 갖는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잊지 말고 바르는 것이 좋다.기미,주근깨,그을린피부는 미백전문 제품을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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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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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 메이크업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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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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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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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피부의 기능이 서서히 둔화되어 피부 거칠음과 트러블이 많아지고 건성피부로 변화하기 쉽다.이제부터는 피부손질 여부에 따라서 외관상 피부 연령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는 시기로 자신도 모르게 주름이 생기기도 한다. 세안 후 당김이 심하고 탄력과 윤기가 없다. 30대 후반에는 피부색이 칙칙해지며 피부가 처지고 모공이 커지며 화장이 잘 받지 않고 . 특히 눈가와 입 주위 표정주름이 잡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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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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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수분과 영양공급을 해야한다. 신진대사가 둔화되는 시기이므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마사지를 매일 생활화하고 팩은 일주일에 1-2회 하며 피부보습, 피부보호, 피부세포 활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피부 당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은 기초 손질 시 에센스 사용을 일상화하여 유, 수분을 보충하고 각질층의 수분이 부족되지 않도록 완충화장수를 듬뿍 발라준다. 또한 수분을 공급하고 수분밸런스를 이상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수분공급 크림을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평소 표정관리가 주름생성에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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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시 얼굴에 직접 클렌징 제품을 대고 거품을 내는 것은 마찰로 피부를 손상시키므로, 손으로 충분히 거품을 내서 사용하며, 체온 정도의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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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는 피지 분비가 줄어들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지성 피부일지라도 건조하기 쉬운 눈 부분 등은 보습 에센스나 크림 등으로 충분히 유분을 보충해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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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은 손으로 직접 바르기보다는 화장솜에 묻혀 바르는 것이 피부에 침투하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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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일년 내내 내리쬐므로 흐린 날이나 겨울에도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는 얼굴, 목, 손 등에는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반드시 사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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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끄러운 피부 유지를 위해 잠이 모자라더라도 휴일에 잠만 자지 말고, 아침 일찍 일어나 신체 리듬을 조절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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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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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메이크업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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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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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상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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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후 피부는 20대 보다 각질층에서 세포 교체 주기가 2배로 늦어진다 . 세포재생이 50%가까이 둔해지며 혈액 순환이 나빠서 피부색이 칙칙해진다. 갱년기 이후에는 호르몬 분비 저하로 피부가 점점 더 얇아지며 수분 보유능력이 떨어져 가려움이 생기고, 진 피 조직이 약화되어 피부탄력이 급격히 저하되어 노화현상이 연령과 함께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피부에 따라 모세혈관이 드러나는 피부도 있고 부분적으로 하얀 각질이 일고 버짐이 생기기도 한다. 피부의 활기가 없어 보이며 잡티가 눈에 띄고 피부 거칠 음이 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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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방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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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 세안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고, 세안류제품은 비누보다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징과 폼 클렌징으로 이중 세안을 하여 피지손실을 막도록 한다 냉,난방이 잘되는 실내에서는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 마사지와 팩을 규칙적으로 해서 피부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팩 전에는 스팀타올을 실시한다) 고기능 화장품으로 피부 건성화 방지 및 노화방지 손질에 중점을 둔다. 평소 에센스와 아이크림은 기초 손질시 반드시 사용한다.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가 있는 피부는 미백전용 제품을 사용 하도록 한다 낮엔 자외선 차단크림 사용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가벼운 운동과 규칙적인 식생활 습관을 갖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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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MAKE-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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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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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MAKE-U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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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표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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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운데이션 선택 : 크림타입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