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Z 국제봉사단체
‘Save the Earth from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 봉사 소식이 자주 기사화 되고 있는 걸 보면
참 흐믓합니다~^^
요즘 대학생들 여유가 없지요
학업에 매진하랴 취업준비에 신경쓰랴..
맘적 여유를 찾기도 어려울텐데
봉사를 통해 마음도 몸도 건강함을 보여주니
앞으로의 우리 미래가 더 밝게 느껴집니다
세계인권선언기념일이란?
참고[네이버 지식백과]
세계인권선언을 채택한 날을 기념해 1950년 제5차 유엔 총회에서
12월10일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했으며
유엔 회원국들은 정부 주관으로 이 날을 기념하고 있다.
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된 인권에 관한 세계선언.
세계인권선언은 2차대전 전야 전세계에 만연됐던 인권침해 사태에 대한 인류의 반성을 촉구하고
모든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유엔 헌장의 취지 를 구체화한 것으로,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인권이란?
시람이 개인 또는 나라의 구성원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입니다
가난해도 부자여도 혹여 몸이 불편하다 해도
그렇지 않다 해도
성별에 관계없이 국적에 관계없이 인간이라면
누구건 마땅히 한 사람으로서 누려야할 인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전 세계에 어딘가에서는
성별 국적등으로 소중한 인권이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인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나와 나
우리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해야 할거 같아요^^
그래서!!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은 올해 ‘인권의 날’을 기념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세계인권선언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합니다
기사내용 잠깐 보고 갈까요^^
(사진=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은 올해 ‘인권의 날’ 을 기념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가 세계인권선언 홍보 캠페인을
펼쳐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올해 ASEZ는 인권의 날을 전후로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14개국 136개 대학에서
다채로운 활동으로 세계인권선언을 홍보하고 인권에 대한 인식을 고취했다.
19일에는 글로벌 범죄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인권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다.
어느 누구도, 어떤 이유로도 차별 받아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는 오늘날에도 지구촌 곳곳에서는 인권침해가 비일비재하다.
올해 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미투운동’도 여성혐오, 성폭력 등 인권문제에서 비롯됐다.
세계인권선언의 전문에는 인권에 대한 진정한 인식이 세계의 자유와 정의,
평화의 기초가 된다고 규정돼 있다.
ASEZ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세계인권선언의 설립 목적과 취지, 내용 등을 알리고
일상에서 타인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인권의식을 확대하는 활동”이라며
“이는 2030년까지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과도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국내 각지의 대학 캠퍼스에서 일제히 캠페인이 펼쳐졌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대전, 대구, 부산, 광주, 강원, 충청, 경상, 전라 등
전국 곳곳의 대학생들이 동참했다.
학생들은 캠퍼스 안팎에서 세계인권선언문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 퀴즈 코너 운영,
유엔 사이트 내 서명운동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활동을 펼쳤다.
평등, 자유, 생명, 사생활 등 세계인권선언 30개 조항 속에 담긴 의무와 권리를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캠페인은 미국,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가봉, 페루, 몽골 등 각국 대학교에서도 개최돼
현지 학생들은 물론 총장, 교수들도 관심과 지지를 보였다.
이고르 베트로브 부총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ASEZ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본 단체와 여러 활동을 알려주고 싶다"며
"여러분의 모든 활동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리고리 토르빈 과학부 부총장 은
"우리 학교는 세계인권선언을 지지하며 70주년을 기념한다"며
"이렇게 인권 보호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해준 ASEZ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7677)
우리의 소중한 인권 정말 지켜져야 하겠지요
그 소중한 일을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도 함께 외치고 있네요^^
아니모 응원합니다! (와우~대견하여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담양서 정화활동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9일 관광지로 유명한
담양 죽녹원을 중심으로 담양읍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관방재림까지
약 4㎞ 구간에서 ‘어머니의 거리’ 정화활동을 펼쳤다.
죽녹원 주변에는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이 연결돼 있고 담양의 주요 시설인 추성경기장,
담양체육관 등도 위치해 있어 수시로 환경정화의 손길이 필요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광주 서구·광산구 일대 ASEZ 회원들과 친구, 선후배 등을
중심으로 50여명이 참여했다.
ASEZ 관계자는
“이날 정화활동에는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이 주축이 돼 이웃들의 참여를 독려,
범죄예방의식을 증진시킨다는 취지가 담겨 있다”면서
“건조하고 쌀쌀한 겨울 날씨에
이웃들의 건강과 위생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광주매일신문(http://www.kjdaily.com/read.php3?aid=1544352123454764062/)
이번에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가 지난 16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을 했다네요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대학생봉사단 ASEZ가
지난 16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서‘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용인, 이천, 여주, 광주, 양평 등지에서 온 ASEZ 회원과 가족, 친구 등 100여 명은
강남대 정문에 모여 인근 4km 구간에서 휴지, 플라스틱빨대, 1회용 플라스틱컵,
휴지, 비닐포장지, 담배꽁초 등을 주워 봉투에 꼼꼼히 담았다.
일부는 전신주, 버스정류장에 덕지덕지 붙어
미관을 해치는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을 제거했다.
기흥구청과 구갈동 주민센터는 정화운동을 위해 쓰레기봉투 등을 지원했다.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운봉 용인시의원은
“날씨가 추운데도 미래 주역인 대학생들이 우리 사회를 좀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니 정말 자랑스럽다”며
“항상 ASEZ를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백화진(23·두원공대) 회원은
“어머니의 거리 정화운동으로 동네를 깨끗하게 만들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문바름(22) 회원은
"대학생들이 사는 원룸촌에 쓰레기가 많았다며
“어머니의 거리 정화활동으로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출처:경기신문(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5252)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고자 열렬히 끊임없이 노력하는
패기넘치는 용사들이네요
기사 내용 읽다보니 따로 부연설명이 필요없다 느껴집니다ㅎㅎ
'ASEZ'
보시는데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 하시는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히 헌신하는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아세즈와 함께 세계를 지키고 구하는
엘로힘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이 되어 보시지 않겠습니까?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는 ASEZ 봉사는 엘로힘 하나님의 새벽 이슬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