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큰손주가 할머니 좋아한다고 사다준 시클라멘이다.
시클라멘에 대해서 공부하다보니 구근식물인지도 알게 되었고 씨방도 얻을수 있다해서 꽃을 보고 싶어서 두개만 손가락으로 문질렀는데 씨방이 생겼네요.
씨앗 잘 여물어서 가을에 파종해보고 싶습니다.
첫댓글 오호...이제 시클라멘 파종에도 도전하게 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시클라멘은 저혼자 수정도 잘되고 누가 건들었 겠지만 씨앗이 옆에 떨어져서 발아도 잘되더라고요
그렇군요.잘 키워보겠습니다.
신기한 마법의 손 이십니다
아닙니다.첨 키워봐서 그냥 꽃 두개만 해봤는데 신기합니다.
축하드려요
시클라멘이 수정이되어 씨방 달린건 처음보네요~ 씨앗 크기가 꽤 큰가봐요 씨방도 커보여요
씨방도 제법 큽니다.저도 참 키워봐서 신기합니다.
첫댓글 오호...
이제 시클라멘 파종에도 도전하게 되셨네요...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시클라멘은 저혼자 수정도 잘되고 누가 건들었 겠지만
씨앗이 옆에 떨어져서 발아도 잘되더라고요
그렇군요.
잘 키워보겠습니다.
신기한 마법의 손 이십니다
아닙니다.
첨 키워봐서 그냥 꽃 두개만 해봤는데 신기합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시클라멘이 수정이되어 씨방 달린건 처음보네요~ 씨앗 크기가 꽤 큰가봐요 씨방도 커보여요
씨방도 제법 큽니다.
저도 참 키워봐서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