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하하하하하- 올해느 대박이 터진담다

[소박한소망]

토정비결 결과입니다

토정비결로 본 2009년 당신의 총운

보정자단 선인지약 이라. 보배 솥에 단사를 지지니 신선의 약이로다. 금성이 몸에 따르니 재백이 면면하도다.신수가 대길하니 나의 위어이 사방에 떨쳐지노라. 금년의 신수는 재물이 내 몸에 따라 하는 일마다 이루어지고 가산이 늘겠다. 재록이 만당하니 가정은 태평하고 가족들은 술과 안주가 가득한 가운데 서로 웃으면 즐기는 운세다.금년에는 이사하면 길운이 도래하므로 좋을 수다. 재물과 곡식이 가득하므로 이외에 무엇을 바랄손가. 꽃이 옥 같은 이슬을 머금었으니 꾀꼬리 소리도 향기롭다. 한해의 처음은 곤하나 뒤에는 편해지니 세월이 흐를수록 복락이 더 크게 오리라. 신수가 태평한 이해를 맞아 꾀하던 일을 시작하고 뜻하던 바를 펼쳐 보면 좋으리라. 아울러 년초에 운맞이를 하는 마음으로 신에게 정성을 드리면 만사가 형통하리라.

 1월의 운세

녹음 깊은 곳에 꾀꼬리 소리가 아름답도다. 재물이 내 몸을 따르므로 억지로 구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내 것이 되고 내 뜻을 전하지 않아도 내 뜻처럼 화하리라. 마음을 바로 하고 불쌍한 사람을 도우면 재복이 더욱 커지리라.

 2월의 운세

드디어 길운을 만나니 오래 전부터 풀지 못했던 소원을 이룩하도다. 재록이 풍부하여 가산이 늘어나므로 가정은 평화롭고 영화로운 일들만 거듭되리라. 집에 경사가 생기는데 슬하의 사람으로 인해 좋아지리라.

 3월의 운세

임금은 밝고 신하가 어진 격이니 태평한 세월을 기약하는 괘로다. 복록이 충만한 가운데 서쪽으로 출행 하면 이익을 얻으니 그리 가면 좋으리라. 그러나 공연히 손재 할 수가 들었으니 작은 일로 마음상치 않도록 조심하라.

 4월의 운세

본래는 재산이 없는 몸인데 횡재할 길운이 들었으므로 풍족함을 얻으리라. 서방에 있는 재물이 우연히 내 집에 이른다. 운세가 좋게 풀리므로 근심과 걱정이 없고 나의 보금자리에서 편하게 지낼 운세다. 분수를 지키면 능히 편하리라.

 5월의 운세

재물이 산과 같아 나의 곳간에 오곡이 가득하니 이밖에 무엇을 바라는고. 재앙이 가고 복이 오니 질병이 침노치 않으리라. 그러나 가까운 사람을 조심하라. 적지 않은 피해를 받게 될지 모른다. 자신을 믿음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6월의 운세

만일 재물이 생기지 않으면 새로 혼인하여 다른 사람과 인연을 맺을 수. 재성이 문에 비치므로 이곳 저곳에서 재물을 얻게 되니 부귀 영화가 내 것 이로다. 신운이 대통하니 부러울 것이 없는 괘. 하는 일마다 복을 짓는다.

 7월의 운세

산이 깊고 숲이 무성하니 뭇새들이 번성하다. 남쪽으로 가지 말라. 그곳에는 내게 해하는 일만 있을 뿐 이익이 되는 일은 없다. 가운이 흥왕 하니 집안이 안정되고 근심과 불만이 멀리로 도망하는 도다. 넉넉할 때 모으는 슬기가 필요하다.

 8월의 운세

아무리 높은 산이라 하여도 나의 운이 대길하여 쉽게 오르니 수고로움을 느끼지 못한다. 만일 관록이 아니면 장사길에서 재물을 얻는다. 남쪽으로 가지 마라. 나의 운에 재앙이 들게 되리라. 지혜로 행하면 길이 복되리라.

 9월의 운세

복락이 가득하게 내려 주니 횡재하거나 만일 이같지 않으면 자손에게 영화로움이 있을 괘다. 귀인을 만나 내 일에 도움을 받거나 남 모르게 근심하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겠다. 뜻밖의 성공에 즐거움이 드는 달이다.

 10월의 운세

단비 같은 길운이 이미 내 것으로 화했으니 재운이 만당한 가운데 나의 경영하는 일이 거듭 성공이다. 가물던 풀이 물을 만나는 격이니 얼마나 푸른빛을 발할 것인가. 특히 화성을 가까이 말라. 조금의 해가 있다.

 11월의 운세

혹 병이 생길지도 모르는 운세이나 워낙 길한 운수가 끊기지 낳으니 약을 써 금방 치유될 수 있으므로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다. 귀인을 만나면 관록이 내게 붙어 내 이름을 널리 알리겠다.

 12월의 운세

뜰 앞의 매화가 이슬을 머금고 고이 웃는 도다. 만일 재물이 생겨 재산이 늘지 않으면 슬하에 경사가 생겨 집안에 화기가 충만하다. 농사를 하면 이익을 얻겠고, 벼슬을 해도 녹을 얻어 좋은 운다. 귀인이 내게 달렸으니 매사에 성실 하라.

올해 시작인데 한일억마 벌러시라므

[그녀가떳다]

소망님, 좋으시겟슈다 꼭 나세요...박터짐 박씨라두 채레 지겟는지.

[소박한소망]

ㅎㅎㅎㅎㅎ고맙슈 대박터지므 박씨잊지않구 보내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