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역 사람들로서 그들 스스로 변하길 원하면서 되도록이면 생각치 않고 지역감정없이 화합하여 살아가려 해도 반골의 지역 광주는 아직도 변하지 않고 소름끼치는 종북행위에 매몰되어 있다.광주시민단체가 김정일조문을 정부에 촉구하는 가자회견석상에서 뒤에 걸린 "김정일국방위원장 서거"란 글귀가 적힌 현수막은 이 대한민국내에서 아무렇지도 않고 당연한것처럼 내걸려있다. 김정일의 죽음을 두고 반국가적 행태를 서슴치않고 있는 이들의 행위를 보면서 대한민국의 화합은 요원하고 불가능한것만같다. 정말로 지독한곳이다!(옮긴자 주)***
전라도 반골 족속들이 내보이는 소름끼치는 김정은 감싸기 행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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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폭도박멸 |
광주 시민,사회단체 "MB는 김정일 서거 조문단 보내라"기사입력 : 2011년12월20일 15시40분 (아시아뉴스통신=이재호 기자) ==========================================================================================광주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는 20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런 서거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정일 장군님은 '서거', 이명박은 '죽으면 떡돌린다'(MBC 100분토론에서 광주시민 曰)) 이들은 이날 오후 광주 동구 YMCA 백제실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즈음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광주전남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시도민의 마음과 지혜를 모아 현 상황에 슬기롭게 대처해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통일을 앞당길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정부에 대한 주문도 이어졌다. 이명박 대통령이 조의를 표명하고 조문단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전군비상경계태세는 북측에 강한 적개심과 분노를 일으킬 위험성을 갖고 있으므로 군과 경찰은 요란스럽지 않게 평소대로 자기역할을 하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측근비리와 디도스 공격 등 정권위기에서 탈출하기 위해 공안정국을 유도하여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을 바라는 사람들을 탄압하는 빌미로 삼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와 함께 군부 쿠테타, 주민 봉기설, 대규모 탈북사태를 주장하며 정세의 혼란을 부추긴 언론의 자성을 촉구했다. (괜히 우덜 아기수령님 약올리지 말랑께?? 확 뱃때지를 쑤셔불텡게...) 이날 기자회견에는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광주전남본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진보연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광주종교인평화회의,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5.18기념재단 등 광주지역 8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다. | |
첫댓글 아휴~
저런 뺠갱이 쓰레기를 쏴악~~~
차라리 북에가서 살지......
미친넘들......
이런 놈들이 내후년부터 대권을 잡고 정국을 주도한다면 김정은 정권 온전할수 밖에 없겠죠 ..이나라가 안망하고 아직 버티고 있는게 신기할정도 입니다. 얼마나 버틸지..
각하의 재임시절, 호남 DJ 골수들을 완전히 짖이겨서 회생 못할 정도로 했어야 했습니다. 각하도 나중에 "그 당시 몇놈들은 정말 손을 봐줘야 했다...후회한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