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에 샀던 똑딱이 카메라가 서랍장에 쳐박혀 있길래 켜보니까 작동이 되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위의 꽃은 자그마한 조팝꽃같고, 아래 2장은 벗꽃입니다.
300만화소 밖에 안되는 카메라라 노이즈가 조금 있지만 접사능력은 엄청나네요.
손톱보다 작은 조팝꽃의 꽃술까지 자세히 보입니다.
첫댓글 사진 이쁘네요
손이 문제였네..
ㄷㄷㄷ
ㄷㄷ
ㄷㅈㄷ
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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