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슴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떠오르질 않지만...
웬지 자꾸만 가슴만 떠오르네...가슴? 슴가? 가슴가? 슴가슴? 푸하하하하~~~
이제 깨끗이 씻고 코~ 자러갑니다.
내일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은샤시님께 부탁받은걸 임무완수 해야걸랑요...
푸하하하하~~~
"누가 낼 새벽 5시 30분에 모닝콜 좀 해주세요~~~~" 쩝~!
↑
요렇게 올릴라고 했는데, 포비님이 전화가 왔슴둥!!
포비 : "땡님아~~~~~"
땡 : "네?"
포비 : "전화 받을 수 있오?"
땡 : "넵..말씀하시지요...^^"
포비 : "낼 모닝콜 좀 해달라고..."
땡 : "넵~!"
포비 : "정말?"
땡 : "넵!"
이렇게 대답은 방긋방긋하게 했지만, 나도 요즘 션찮아서리...
어쩔까? 울 엄니한테도 모닝콜을 부탁은 했지만....푸하하하~~
여하튼...알람이 5분 마다 한번씩 울린다...네번!! 이나...푸하하하~~
씩씩하게 잘란다. 낼 새벽을 위하여~~~~ 아자!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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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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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으로 시작하는 말은?(은)
똥구랑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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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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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금쯤 한참 답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