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탄 마스티프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로 알려진 대형견종이다.
다 자라면 키가 80 cm에 길이 150cm, 몸무게 100kg 이상(평균 키는 61~66cm, 평균체중 36~68kg)도 나가며
천재지변이나 위험 등을 예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어 부를 과시하려는 중국인이나 세계 각국 상류층 사이에 인기가 높다
출처 _ 구글 이미지 검색
출처: 쌍화차 코코아 원문보기 글쓴이: 작은 별
첫댓글 한국에 들어오면 털 날린다고, 여름에 덥다고 털 빡빡밀어 놓겠지....
차오차오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 질질!! 할꺼야 분명..!!!
쟤 짱오 아니에요?
털 박박 밀어주고싶다....시야 확보가 안되는거 같음...
오 진짜 사자크기다
사자잖아
두번째 개는 알레스카 말라뮤트예요.
밥 많이 먹을 거 같다
얘는 털을 얼마나 뿜어낼까요...
똥 치우기....
어?? 우리옆집개다그래서 아저씨가 개를모시고사나??물고빨고 난리도아님..
두번째사진은 자이언트 말라뮤트 입니다
귀여워...
첫댓글 한국에 들어오면 털 날린다고, 여름에 덥다고 털 빡빡밀어 놓겠지....
차오차오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 질질!! 할꺼야 분명..!!!
쟤 짱오 아니에요?
털 박박 밀어주고싶다....시야 확보가 안되는거 같음...
오 진짜 사자크기다
사자잖아
두번째 개는 알레스카 말라뮤트예요.
밥 많이 먹을 거 같다
얘는 털을 얼마나 뿜어낼까요...
똥 치우기....
어?? 우리옆집개다
그래서 아저씨가 개를모시고사나??
물고빨고 난리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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