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려 죽엇다면 온도가 낮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일라면 약추는 다 빠졋을꺼라 생각은 드는데.. 약을 음수할때는 항상제 주고 영양제 주고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제 2~3일(연속) 주고 3일 정도 지나 영양제를 하루 주고 하루는 쉬고 이런식으로 음수합니다..
육추기를 좀 크게 만드신 후 한쪽에 3면이 막힌 상자를 두고 그속에 전구를 켜주면 병아리들이 알아서 왔다 갔다합니다. 항상제, 영양제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곧 장마철이니 온도 적응을 잘 시키셔야 하고 어느 정도 자라도 비가와서 춥고 습하다 싶을 때는 전구를 켜주시면 좋습니다.
두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물을 급여할때 넓은곳에 넣어주면 물을 먹다가 빠지게 되면 털이 젖습니다! 털이 일단 젖은 상태에서는 28도에서도 폐사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어릴때는 주둥이만 넣어서 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목인석심님의 말씀처럼 추백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추백리 확인은 일단 항문을 보세요! 회색변이 항문주변에 뭍어 있다면 100% 추백리입니다! 추백리는 부화되어 15일정도까지 거의 폐사되고 15일을 넘긴 병아리는 보균계가 되어 다음세대에 전달하기 때문에 도태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질문 하신 글에 변 상태라든지 사진 첨부해 주시면 의견 드리기가 훨씬 수월 할텐데 여하튼 그런 증세의 질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께요, 20일 되었는데 매일 2 마리씩 죽엇다면 초기에는 질병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고 온도와 습도가 안맞아 약추가 된것 같아요,질문과답변방(지금 부화해도 될까요)댓글에 설명 드렸듯이 부화후 첫날 온도는 35~37도를 유지해주고 퍼져있는 상태를 봐가며 하루2도 정도씩 내려줘야 됨니다 습도는 1주일 정도는60%정도 유지해줘야되고요.이걸 소홀히하면 약추가생기고 호홉기질환의 원인이되며 각종 질병의 근원이 됨니다 위에분이 의견주신 것처럼 처음에는 28도면 깔려서
압사했을 수도있으나 지금 28도면 오히려 낮춰줘야될 온도이네요,그리고 지금도계속 뭉쳐있고 폐사가 온다면 감보로나 콕시듐일 경우가 많겠네요 이질병은 열성질환이라 환계끼리 뭉쳐있게됨니다 참고로 감보로병의 특징은 회백색 설사를 하고 콕시듐은 자색이나 혈변이 보입니다 더자세한 것은 관찰해보시고 글 올려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댓글 깔려죽는다면 좀 추워서그런게 아닐까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신경써주셔서감사합니다
20일 정도면 왠만하면 잘 살텐데...좀더 자세한 증상이 있어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깔려 죽엇다면 온도가 낮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일라면 약추는 다 빠졋을꺼라 생각은 드는데.. 약을 음수할때는 항상제 주고 영양제 주고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항상제 2~3일(연속) 주고 3일 정도 지나 영양제를 하루 주고 하루는 쉬고 이런식으로 음수합니다..
한번해보겟읍니다
뭉쳐있다면....그곳이 가장 쾌적하기 때문에 뭉치는거여요...
감사합니다
무조건 춥다고 뭉치는게 아니여요.......다른곳이 너무 덥고 그곳이 쾌적하다면 그곳으로 몰린것일수도있어요.
잘알겟읍니다
즉,,,추우면 따뜻한곳에 뭉치고 더우면 시원한곳에 뭉치는거죠..
잘알겟읍니다
부화한지 약 20일 정도의 병아리라면 육추온도가 28도면 약간 높다고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낼부터라도 당장 1도씩 내려주세요...일주일간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문의할때는 폰카로 문제된 병아리를 여기에 올린다면 답과 대책이 나올 수 읍니다. 그리고 그지역에 가까운 동물병을찿아 사진을 찍은 것을 동물병원약사에게 보이면 필요한약을 줍니다.
그리해보겟읍니다
육추기를 좀 크게 만드신 후 한쪽에 3면이 막힌 상자를 두고 그속에 전구를 켜주면 병아리들이 알아서 왔다 갔다합니다. 항상제, 영양제에 너무 의존하지 마세요. 곧 장마철이니 온도 적응을 잘 시키셔야 하고 어느 정도 자라도 비가와서 춥고 습하다 싶을 때는 전구를 켜주시면 좋습니다.
실천해봐야겟네요
추백리
두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물을 급여할때 넓은곳에 넣어주면 물을 먹다가 빠지게 되면 털이 젖습니다! 털이 일단 젖은 상태에서는 28도에서도 폐사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반드시 어릴때는 주둥이만 넣어서 물을 먹을 수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목인석심님의 말씀처럼 추백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추백리 확인은 일단 항문을 보세요! 회색변이 항문주변에 뭍어 있다면 100% 추백리입니다! 추백리는 부화되어 15일정도까지 거의 폐사되고 15일을 넘긴 병아리는 보균계가 되어 다음세대에 전달하기 때문에 도태를 권유하고 싶습니다!
항문주위에 회색변이 뭍어잇읍니다 그러면어떻해야하나요
강철님 안타깝습니다 좋은 소식이 들려와야는데....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질문 하신 글에 변 상태라든지 사진 첨부해 주시면 의견 드리기가 훨씬 수월 할텐데 여하튼 그런 증세의 질병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께요, 20일 되었는데 매일 2 마리씩 죽엇다면 초기에는 질병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고 온도와 습도가 안맞아 약추가 된것 같아요,질문과답변방(지금 부화해도 될까요)댓글에 설명 드렸듯이 부화후 첫날 온도는 35~37도를 유지해주고 퍼져있는 상태를 봐가며 하루2도 정도씩 내려줘야 됨니다 습도는 1주일 정도는60%정도 유지해줘야되고요.이걸 소홀히하면 약추가생기고 호홉기질환의 원인이되며 각종 질병의 근원이 됨니다 위에분이 의견주신 것처럼 처음에는 28도면 깔려서
압사했을 수도있으나 지금 28도면 오히려 낮춰줘야될 온도이네요,그리고 지금도계속 뭉쳐있고 폐사가 온다면 감보로나 콕시듐일 경우가 많겠네요 이질병은 열성질환이라 환계끼리 뭉쳐있게됨니다 참고로 감보로병의 특징은 회백색 설사를 하고 콕시듐은 자색이나 혈변이 보입니다 더자세한 것은 관찰해보시고 글 올려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한번더확인해보겟읍니다 감사합니다 흑시 야생꿩하고 같이놔두면 그런일이잇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