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1 : 최규순(팀장), 오훈규, 임채섭, 전일수, 권영철-> 오심 시비가 가장 많은 팀/ 08년 코시. 두산이 피해 봤다고 우긴 심판진/ 09년 코시. 스크가 피해 봤다고 우긴 심판진
임채섭-서울-휘문고-건국대-OB
최규순-서울-휘문고
전일수-수원-유신고-경성대-태평양-엘지
권영철-대구-대구상고-삼성
오훈규-기록 없음
-임채섭 심판 아들이 임준혁이라고 사기치는 사람들 있다.
팀2 : 문승훈(팀장), 윤상원, 최수원, 김귀한, 이민호->가장 공정하단 평있다
문승훈-목포-영흥고-계명대-해태.
이민호-광주-한양대-해태
윤상원-최수원-김귀한은 모름
팀3 : 나광남(팀장), 박근영, 이영재, 박기택, 이기중->스트라잌존이 좁아서 판정 시비가 잦다.
나광남-대구-진흥고-단국대-삼성
박근영-대구고-경남대-삼성
이영재-경북고-동국대-삼성
박기택-동산고-인하대-쌍방울-해태
이기중-선린상고-제주관광대학-엘지
팀4 : 김병주(팀장), 추평호, 김성철, 강광회, 원현식-> 김성철 오심 시비가 많다는 평 있다
김병주-모름
추평호-영흥고-영남대-해태
김성철-마산용마고-롯데
강광회-제물포-건국대-태평양-쌍방울
원현식-휘문고-건국대-한화
팀5 : 김풍기(팀장), 우효동, 박종철, 오석환, 김정국
---->김풍기~ 혼을 실어 던지지 않으면 가운데 들어와도 볼인줄 안다는 의견이 있음
김풍기-서울고-연세대-태평양
우효동-경남고-경상대-쌍방울
박종철-군산상고-삼성-쌍방울
오석환-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프로 경력은 없음.
김정국-모름
조종규 심판위원장-서울 동두천-군산상고-해태-OB
-조종규가 전라디언이라고 사기치는 사람들 있다.
심판진에 대해 나름 올려주신분 글을 퍼올렸습니다. 요즘 이슈화 되는 심판진 글 올렸고요. 이 글 보건데 지역 연고나 혈연 연고에
나오는 말들은 그닥~~~ 헛 소리인듯 합니다. 잘 해도 욕먹는 심판이라지만 경기에 영향이 갈 수 있으며 그 경기 통해 커가는 생업으로 삼는 선수들이 있으니 신중한 처신 부탁합니다. 타 팀이야기지만 당위성 설명 먼저 해야 하는게 먼저 인데 감정적으로 희롱하는
모습은 대한민국 최고 인기스포츠 심판으로서 자질이 의심 됩니다. 그리고 지역 연고 결부 시켜 이상한 갈등으로 몰고 가시는 우매하신분들 또한 건전한 비평으로 함께 보고 응원하는 팬으로써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로 어제 이용철 해설위원이 쟁쟁한 심판진이라 멘트 한것은 판정 시비가 거의 적은 2팀에 대한 우회적 칭찬으로 보여지고요 2팀 심판진들은 지역 연공과 관계 없으며 신참 심판이라고 자질이 떨어진다는것은 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생각됩니다. 심판으로써 자신의 본분과 기본적인 역활을 잘 숙지 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작년 고양이에게 많이 할큄 당했는데 올해는 한게임도 틈을 주지 말고 개소주가 아닌 고양이소주로 팩으로 보관하여 18팩 모조리 보신하면 좋겠습니다. 화! 이! 팅! 근성 엘지
첫댓글 제발 쓰래기1조만 피하자!! 특히 기아전에서...
오 이민호 해태 출신이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