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13일 오후 8시 17분쯤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의 편도 1차로를 주행하던 중 횡단보도가 아닌 길을 건너던 60대 여성 B씨를 친 뒤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채 달아났다.피해자는 1시간 정도 길에 방치됐다가 아들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경찰은 사고 발생 3시간 후인 오후 11시 10분쯤 사고 현장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서 차량 운전석 쪽 전조등과 범퍼의 옆면이 찌그러진 A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A씨를 긴급 체포했다.이날 JTBC에 따르면 A씨는 경찰에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했지만 “사고 직후 사고를 낸 게 무섭고 두려워 집에서 소주 1병을 더 먹었다”고 주장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12013?ntype=RANKING
“너무 처참”…60대 여성 치고 달아나선 “소주 1병 더 먹었다”
음주 상태에서 60대 여성을 치고 달아난 남성이 붙잡힌 뒤 “소주 1병을 더 마셨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50대 남성 A씨가 음주 상태에서 길을 건너던 60대 여성을 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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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과 판례들이 공범인 것 같음.. 저런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날까
요새 다 술먹고 사고치고 도망가고 술더마시고 이러네.. 더 세게 처벌해야돼 도랏나
똑같이 해줘야함
죽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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