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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로운 이야기 “퇴원하면 갈 곳이 없어요”…인권위, 정신장애인 실태 조사 결과 발표
돌처럼(수원 광교) 추천 0 조회 739 19.02.28 11: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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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8 11:26

    첫댓글 돌처럼님~~ 기사를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8 18:33

    “정신요법료(상담심리치료)가 1년에 4천억원 정도 지출되고 있다”는데 정말 이렇게 많이 정신질환자들이 심리치료를 받고 있을까?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본인이 건강보험공단에 전화 문의한 결과 본인이 건강보험공단에 직법 가 방문하시면 심리상담내역과 비용을 알 수 있고 공인인증서를 사용하시면 인터넷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19.02.28 11:58

    유용한 기사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8 18:34

    시아님 긍정적인 댓글을 달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19.02.28 19:0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8 19:16

    송승현님 항상 댓글을 달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 19.02.28 23:57

    감사드려요~^^

  • 작성자 19.03.01 06:27

    봄내음님 닉네임이 지금의 계절 봄과 아주 잘 어울리는 아름답네요.
    마음도 닉네임처럼 봄내음이 나는 느낌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시어 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행복함을 간직하는 삶을 살기로 해요.

  • 19.03.23 00:51

    14세에 조현병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였습니다. 이후 고등학교 전문대학 대학교를 마치고 대학원 석사과정 논문학기에 와 있습니다. 박사학위도 갈 겁니다.

  • 작성자 19.03.23 10:20

    조현과 간질, 뇌전증을 잘 관리하면서 학업을 지속하어 석사논문을 준비하고 있으니 영훈님은 참 대단한 일을 하고 있는 성공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또 현명으로 카페 활동을 하고 있는 건 나 돌처럼을 포함한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는 이름을 숨기고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거와 장반대로 참용기있는 행동이고 본인에게도 병을 넘어 가는 극복과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줄것으로 보아 돌저럼은 영훈님을 많이 많이 응원합니다

  • 19.03.23 00:52

    현재 조현병 약 아빌리파이 0.5mg을 먹고 있습니다. 저는 간질과 뇌전증 약인 라믹탈정도 먹었었는데. 작년에 끈었습니다,

  • 작성자 19.03.23 10:23

    영훈닌 시간이 있을때 극복한 내용을 글로 써서 이 카페 올려 주시면 병을 극복하려는 사람들에게 먆은 힘을 줄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19.03.25 16:17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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