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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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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담 넘어[너머] 장미꽃
혜린 추천 0 조회 38 16.05.20 11:2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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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0 13:10

    첫댓글 그 길은 순서가 없어서 예측이 어렵지요.
    이별이 꽃 처럼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6.05.21 08:44

    꽃처럼 아름답게 갔습니다

  • 16.05.20 20:47

    장미꽃이 되어
    님의 가슴에
    부로찌 처럼 꽂혀 있네요

  • 16.05.20 21:19

    오월의 아름답고도 슬픈 이별 입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매일 좋은 날 되소서

  • 작성자 16.05.21 08:44

    오월의 아픈 기억입니다

  • 16.05.20 22:23


    가슴 여며집니다.

  • 작성자 16.05.21 08:44

    조금 진정 되었습니까? 그리고 만남 즐거우셨습니까?

  • 16.05.21 01:41


    못다한 노래를
    장미꽃으로 활짝 피어나기를 ~()

  • 16.05.21 11:50

    간 사람 생각 하는겄만큼 손해라는걸 알면서도 벗어 나지 못하는 인생...

  • 16.05.21 21:27

    인생의 소풍이 끝나는 날
    갖고 가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라
    있다면 세상에서 살아온 흔적 뿐 빈손으로 가는 인생!

  • 16.05.23 11:59

    어느 찻집의 상호가 달팽이 소풍가는 날 이라고 해서
    왜 그렇게 지었냐고 물었더니
    달팽이가 소풍을 가봐야
    그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해서 웃었는데

    우리네 인생도 소풍이란 단어가
    괜찮습니다.

  • 16.05.23 23:26

    언니 오월에 가신 그분
    틀림없이 장미로 피었을겁니다
    언니의 시를 읽노라니
    꽃으로피어 언니 와 눈맞춤
    했을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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