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 과학명상센타 펌
1. 한국과 일본 사람들이 깨달음의 의식에 가장 가까운 민족이기에
깨달음을 얻는 자가 많이 배출 된다 했는데 의식이 다른 나라와 무엇이
틀린지 보충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 즉, 동양3국을 주도해온 소위 지배세력이라 하는 사람들은
그 원조가 하나로 소위 대각의 경지에 든 깨달은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뜻입니다.
만물의 근원인 마음은 시간 개념이 없기에, 아무리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우리들 잠재의식
심연에는 그 의식이 조금도 변함없이 그대로 있어, 이들 민족의 후손들은 자신의 본성을
회복하는 깨달음에 관한 관심과 갈망이 다른 민족들에 비해 훨씬 강하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의 지구 내 인류문명은 약 1만여 년 전 우리 민족의 조상들에 의해 새로 시작되었으며,
그 당시 우리들의 조상들이 전 세계 곳곳으로 나아가 당시 거의 동물수준의 지극히 미개했던
지구인들을 교화하여 오늘 날의 지구문명을 건설하는데 그 중심역활을 해 온 것입니다.
2. 만물이 하나이면 벌레 한 마리 죽이는 것도 나를 죽이는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그럼 그에 따른 댓가가 나에게 되돌아 오는 것인지요....?
-->반드시 그렇지는 않습니다.
만물이 다 나인 것은 틀림이 없지만, 죽인다는 개념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사뭇 다릅니다.
만물의 본성본래는 오직 하나이며, 모든 것이 다 살아있는 의식체 즉, 생명체들로서,
우리가 동물 식물 무생물 등을 구분하는 것은 오로지 인체5감으로의 인식차에 기준한 것으로
우주 본성 차원의 죽인다 죽는다의 개념 또한 우리가 인식하는 것과는 크게 다릅니다.
다른 생명을 죽이는 것이 괜찮다고 해도 틀린 말이며, 죽이면 반드시 그 댓가를 받는다 해도
또한 틀린 말입니다. 그것은 스스로 깨달아야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단지, 분명한 사실은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며, 우주 본성에는 절대 우연이나
공짜가 없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감동입니다
나의반응: 읭? 흠..오!~ 이럇!~
2번은 아닌데요. 만물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고 하면서 죽이면 보복을 안받는다고 하는 것은 무슨 원리인가요?
그러게요. 순한님~^^
깨닫는것과 행동은 다르다고 봅니다. 우주의 본성은 사람의 마음에 있다고 봅니다. 같은 핏줄이라도 (혼혈)생명체라는것과 의식체는 하나라 하지만 그런 의식체라도 분명히 다른점이 있습니다 . 그것은 행동과 생각의 차이지요. 즉 홍익인간정신과 사무라이정신의 차이점 많큼 차이가 납니다. 물론 다 그렇다는 뜻은 아닙니다. 아떤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것많큼 차이가 나는 것이지요. 즉 한반도 안에서도 차이가 나는 것 많큼 차이점이 있지요.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합니다.
일본은 그동안 지켜보건대 동양의 수준높은 사상 중심에서 벗어나 늘 변두리로 잇었던 종족이라
변두리 사상이 더 강하지 싶습니다. 그런바람에 서구의 낙후된 사상도 빨리 흡수하고 친화력도
있는 것이구요.. 일본사람들 공부 굉장히 어렵게 생각한답니다.
한국인처럼 수준높은 원리탐구에 관심이 없고 손재주나 기술같은 장인정신이 강한거죠.
대각의 경지에 든 깨달은 사람들의 후손이라서 현 한일인들이 깨달음의 의식에 가장 가까운 민족이라고요. 괜히 천손족이겠습니까?^^
유전적으로 우리가 신의 자손이기도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이 한반도가 예사로운 땅이 아니기 때문일 겁니다. 어떤 우주적인 기운이 이 땅에 있게되어 있나봅니다.
그나저나 그 "깨달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목에 걸린 가시처럼 맘을 떠나질않네요...
깨닫다. 깨닫는다. 깨달았다....
깨닳음 그것은 무의식에 빛추는 한줄기 빛 마치 섬광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둠을 아무것도 표현할 수 없지만 빛은 무형을 유형으로 보여주죠 그것과 같이 자신의 가능성을 일깨우는 게 깨닳음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