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이 강하다구염?? 중동 이제 하락세인데...
근래에는 오히려 동북아 3강 한국 중국 일본의 이 극동아시아의 3나라가
오히려 급속한 상승세에 있는데...
글쎄요.. 중동이 아마도 영국산 브렌트유의 개발과.. 중동국가들
끼리의 담합이... 잘 안되는등.. 종교분쟁이나 영토분쟁.. 등.
여러가지 경제적 요인때문에
옛날처럼 장사가 안되나 보죠?? 암튼.. 옛날처럼 오일달러로
축구에 전폭적으로 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최근래 들어 아시안컵 1위부터 4위까지에 동북아3강..
일본1위, 한국3위, 중국4위 였던감?? 에 비해서 중동은 고작 사우디
하나 달랑.. 2위.. 였던 거나... 아니면 최근 아시아 클럽의 활약여부
를 보면 알수있죠... 아시아챔피언 수원삼성이나 주빌로 이와타 같은
클럽팀들이 급격히 일련의 현상들...
꼭 굳이 그런게 아니라 한다해도..
동북아3강(한,중,일)의 상승세를 본다해도 중동은 지는 해고,..
동북아는 뜨는 태양이죠..
한국 : 월드컵 공동개최로 축구열기가 고조되고.. 과거 단순한
형태의 리그가 월드컵 개최로 인하여 뛰어난 축구인프라가
조성되면서 k리그의 선진화 등등 의 요인으로 인하여 급속도로 발전
하고 있는 형국.
월드컵 개최로 인하여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는 조성된 형태이며..
(경기장이나.. 대규모 리그의 운용경험, 기술.. 등.. 이나 축구기반
시설..)
소프트웨어 (유소년 축구육성) 등에 대하여 일대의 필요성과 함께
그에대한 구체적인 행동들이 시행됨
또한 라이벌 구도를 가지고 있는 일본축구의 발전으로 인해 자극을
받아 피드백 효과처럼.. 축구인프라에 투자가 점차 활성화 되고 있음.
일본 : 그동안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던 축구인프라 구축과
J리그 투자에 대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월드컵 공동개최라는 기점을 분기로 축구수준은 비약적으로 발전중.
중국 : 최초의 월드컵 처녀출전으로 중국축구 역사는 일대 커다란
발전의 전환점을 맞았으며.. 정부차원에서의 대대적인 투자와
국민들의 높은 축구열기.. 그리고 좋은 인프라의 구축에서 생산되는
인구시장 중국의 축구는 비약적으로 발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