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우리네 인생
어떻게 살아야 했을까
어떻게 걸어가야 했을까
정답은 없으나 길은 늘 앞에 있네
바람은 묻지 않고 지나가고
구름은 머물지 않고 흘러가네
산은 제 자리에 있으나
그 또한 세월 속에 조금씩 닳아가네
우리의 삶 또한
잠시 머무는 그림자일 뿐
어제의 웃음은 이미 사라지고
내일의 눈물은 아직 오지 않았네
그러나 지금 이 순간
숨결 속에 깃든 고요를 느낀다면
그것이 곧 답이 아니겠는가
꽃은 피어남을 고민하지 않고
새는 날아오름을 망설이지 않네
삶은 이유를 묻지 않고 흘러가며
우리는 그 흐름 속에 잠시 머무를 뿐
인생은 찾는 것이 아니라
비워내는 길이었음을
마음 깊이 알아차리는 순간
모든 질문은 바람 속에 흩어지고
남는 것은 오직 지금의 평온뿐…
--- 한미르 ---
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벗에게 --- 태극기 휘날리며
한미르
추천 1
조회 114
26.07.24 12:2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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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건강과
행복이함께
하시길 바라구오늘도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같이한답니다
수고하셨구요
감사함을 드린답니다
전쟁을 보는 눈
노사 관계
많이 적당히
부딪치면 남는게 없고
적당하면
함께 사니
재주는 누가 부리 나
곰과 써커스 단장의
미묘한 입장료 싸움
보는 이는 관객인데
잘 지내셨지요
여름도 꼬랑지가 서서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