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하는 사람 중 배려있는 사람 못 봤습니다. 자신이 할말 하는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거라는 걸 모르는 거죠. 솔직하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진중하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진중한 사람은 말을 소중히 생각하고 두려워 합니다. 해야 하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할 줄 알고 한 마디를 하더라도 수십 번 수백 번 되내였다 조심스럽게 내뱉곤 합니다. 그게 솔직함이고 진솔함이며 곧 배려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
첫댓글 "남들에 대한 배려일수 있음"
할말 하는 사람 중 배려있는 사람 못 봤습니다. 자신이 할말 하는 솔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고 스스로 인정하는 거라는 걸 모르는 거죠. 솔직하다 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진중하다 라고 생각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진중한 사람은 말을 소중히 생각하고 두려워 합니다. 해야 하는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할 줄 알고 한 마디를 하더라도 수십 번 수백 번 되내였다 조심스럽게 내뱉곤 합니다. 그게 솔직함이고 진솔함이며 곧 배려라는 걸 잘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