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제목은 꽃보다 병수
병수씨는 25살입니다... 저와 딱 어울리는 나이군요....^^......
그런데 ㅋㅋㅋㅋㅋ썬크림 세수하듯 바르심ㅋㅋㅋㅋ
일하는 도중에 바지가 터져서 주위에 있는 풀(?) 뜯어서 벨트 만들고 다시 일함
어머님 들깨 심는거 도와주시는 병수씨(25.미래의남편)
밭에 호미질 하는데 이건 영상으로 봐야 됨 존나 잘해......(반함)
떠나는 뒷모습 존나 멋져....
했지만 다시 돌아와서 어머님이 상추 흙 뜯는거 도와줌 ㅠㅠ 딸같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병수씨의 동생
유전자가..... bb
모바일로 작성해서 엑박안뜨려나 걱정된당 9ㅁ8 문제시 컴퓨터로 돌아가서 수정하겠습니다
아.. 아쉽다.. 오빠 아니다.....
병수씨는 잘 모르겠는데 동생분....bbb
병수씨 제가 연하랑은 안 사귀는데요 병수씨랑 한번 사겨볼게요^^
우리집 농사하는데 같이해요오빠♥
병수씨 약간 로이킴닯은것같더라....아님말고 내눈에는 그렇게보였써!!!여동생도이쁘고!!!
안떠지는 눈 비비면서 화장실 가다가 티비에 나오는 거 보고 눈이 번쩍 떠졌다..역시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었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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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여시친구입니꺼??? 동생이나 오빠 둘 중 아무나 좋으니 내 망태기로 들어올 생각 없댑니까?? 동생 연예인 하라고 전해줘.... 난 병수씨랑 결혼하겠어 아가씨... 꽃길만 걷게 해드릴 자신이 있는 것이 솔찍헌 덕후의 심정,,*^^..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8.03 21:29
여시야 이런 댓글 쓸땐 송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뭔지 송이 혹시 언니는 별로인지 이상형은 어떻게 되는지 혹시 뭐 갖고 싶은건 없는지 알려줘야 되는거 아니야? ㅠㅠㅠㅠㅠ 사랑아 송이해ㅜ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송이 실물은 어때?
오빠 연하요기이또 히히헤헿
나도 아침에 보면서 딱 이생각함ㅋㅋㅋ
아싸 오빠다
헐 언니 졸라 예뻐서 얼음
오늘 잠깐 봤는데 웃기더랑ㅋㅋㅋㅋ
병수오빠~~~내일 갈께여~~♡
병수야 그냥 편하게 부를게 우리 친구하자 남자친구 ㅇㅅㅇ
내친구 사촌동생ㅋㅋㅋㅋ머찌다
안그래도 오늘 아침에보고 잘생겼다했어ㅋㅋㅋㅋㅋ
언니 또 보고싶어서 끌올할께!!!ㅠㅠㅠㅠ!!
결혼해야겠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