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성향 인사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선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들은 오히려 김 관장 인선의 문제점을 지적한 이종찬 광복회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시도지사 협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광복회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이 역사 논쟁, 이념 갈등을 넘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퇴진 요구, 제2의 내선일체 등 도를 넘는 막말과 원색적 비난으로 광복 정신을 폄훼했다”며 “이념과 정파 구분 없이 온 국민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눠야 할 광복절 경축 행사를 갈등과 분열의 장으로 전락시킨 이종찬 광복회장과 야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사실무근의 마타도어로 국민적 갈등을 부추기며 국론 분열을 일으키고 있는 이종찬 광복회장은 사퇴해야 마땅하다”며 “바로 이러한 결단만이 (이 회장의 할아버지인) 우당 이회영 선생을 비롯한 독립 선열의 유지를 받드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첫댓글 뻔뻔한 매국노 샠기들
니들이나 꺼져
인간인가
매국노가 매국노에게
인간이냐
느그들이나 해라
미쳐돌아가네
미쳤나 진짜 저새끼들은 일본인이야 그냥 쪽바리라고
미친거아니야??
매국노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