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로 번역을 통할 때 몽상가(夢想家)로 해석을 하는 경향이 있어 부정적인 의미가 크기도 합니다. (주변일에 관심이 없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는 통념이 강하기 때문인가 싶기도 하네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국가와 조직에 충성하는 세대에 반대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 보기도 합니다.
그런데, 실상 Dream(꿈)이라는 단어는 “희망과 바램”을 나타내는 명사로 인식이 되기도 하지요. 많은 예문에서 확인이 되어지듯, Dreamer(드리머) = ‘Idealist(아이디얼리스트 : 프론티어(frontier) 성향이 강한 이상가(理想家)’로 해석이 되어짐이 현재 사회기류에 맞는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살사포유의 시조새(始祖鳥)는 드리머님 이십니다. 중년 살사판에 세 번째 중년 동호회를 개척하시고 색다른 동호회로서의 지평을 여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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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웃 동호회에서 드리머님과 홀딩을 하게되는 영요(榮耀)를 누렸습니다.
(마치 DMZ에서 뵙게 된 듯한 느낌이......쿨럭~ ㅋ)
꽃중년이라는 자신감은 특히 연장자(年長者)로서의 사회적 역할은 먼저 손을 내밀고 청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우리는 연배(年輩)에 대해 숙연하고 존경을 하며 따르게 되는 것일 겁니다.
On 1 (온원) 시절에 주 활동하신 탓인지 On2(온투) 살사에서도 그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고 원(one)박자에 대한 습관이 강하시지만 상당한 실력으로 활동 하셨음을 그대로 느끼게 되더군요.
“역시~”라는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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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포유 시조새이신 드리머님과의 첫조우는 해피한 상황이 아니었지요.
그런 드리머님과의 대립이지만, 이분이 항상 일관되게 전해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살사포유의 DNA는 근본부터 다르다”라는 애정의 극한 표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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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양상이 팽배해지고 있지만, 훗날 정리되고 나면 발전(發展)이라는 결과를 살사포유는 누리게 될 것이라는 신념과 확신이 섭니다.
도대체 살사포유의DNA(유전자구조의 본체)는 무엇이기에 저런 말씀을 하시는 걸까??
필자가 지난시간 살사포유에서 활동해오는 동안, 여타 중년 3개동호회 중 살사포유는 무엇이 크게 다른 것이 있을까..... 여러 관점에서 살펴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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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본능(Basic Instinct)
살사포유의 DNA를 찾기위해
‘원초적본능’으로 해석되는 ‘Basic Instinct’ 를 찾아봅니다.
동우회가 아닌동호회이기에 근본(basic)은 ‘춤 Dance’ 이지요.
살사포유가 남다른 것은 동호회 회장들이 모두 춤에 대한 애정만큼은 여타 어느 동호회보다 크다는 것이었고, 살사포유 회장으로서 1년여 이상 연임, 재임하며, 장시간 동호회에 봉사하며 명예로운 활동을 할 수 있는 자격으로 큰 목소리 낼 수 있었던 사람들은 ‘춤을 누구보다 잘 추는 사람들’ 이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살사포유 회장은 반드시 누구에게서나 공히 ‘춤을 잘춘다’라는 소릴 듣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지론이 성립 되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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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세로스 빠라띠(Salseros Para Ti)
남다른 DNA 의 향연, 살세로스 빠라띠 (Salseros Para Ti : 살사포유라는 뜻임)
축약해서 우린“살빠띠”라고 합니다. 손나리 샘이 작명(作名) 해 주셨다는군요.
꽃중년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되는 살사포유의 자랑스러운 대표공연단 “살빠띠”가
살사포유 DNA 의 화룡점정(畵龍點睛)이지 싶습니다.
중년이 공연은 무슨...
중년이 민망하게 무슨...
중년이 .......
중년이라며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노력해보지도 않고 당연히 아니다라는 것은 지난 세월 당당하게 살아온 자존감을 바닥에 팽개쳐버리는 것이 아닐런지요..
명맥을 강렬하게 유지해온 유일하고 당당한 중년 공연단이 살사포유에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대회(conference)에 출전합니다. 이쯤되면 결과를 떠나서 환호와 열광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용기와 행동에 감탄하고 큰응원을 하게 됩니다.
필자역시 살빠띠 6,7기를 함께하였고, 8기에 도우미로 활약을 해오면서 동호회원으로 강한 자부심과 자랑을 늘상 빼먹지 않는 ‘살사포유의 자랑’입니다.
단장 샐리(김순겸)님을 필두로 지난 주년파티 때 ‘끌루이,달라’ 샘들과 함께 한여름을 불태우며 노력하고 자랑스러운 결과를 내었던 주역들이 이제 “제9회 코리아라틴댄스컵”대회 ‘시니어’부문에 출전을 합니다.
어떤 표현으로도 이들의 노력과 노고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의미가 남다른 용기에 무한응원과 갈채(喝采)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년 역사의 획을 긋는 살사포유의 자랑이자 남다른 DNA 에 대해서 말이지요.
항상다르고 또 다를 수 밖에 없었던 살사포유이기에, 늘 앞서 행동하고 실천한 살사포유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