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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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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주간행시방 Re:담 넘어[너머] 장미꽃
가람 추천 0 조회 26 16.05.20 21: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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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0 21:53

    첫댓글 사람도 꽃과 같아서
    미인일수록 가시를 숨기고 있을거에요.

  • 작성자 16.05.20 21:56

    그렇지요... ㅎㅎ
    시인님 - 좋은 밤 되소서-

  • 16.05.20 22:15

    미인 박명이라
    두루 뭉실 호박 꽃이 최고여...

  • 16.05.21 08:48

    오월의 장미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듯 그렇게 핍니다 장미의 넋은 님을 기다리는 회신입니다

  • 16.05.22 16:19

    가시 까지 찬양하는 심성이 더 아름답군요.

  • 16.05.21 21:47

    고운 시향에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16.05.22 07:46

    미소를 참으면
    가시가 되는 줄
    오늘 다시 보겠습니다 ㅎ

  • 작성자 16.05.22 13:30

    ㅎㅎ 그러세요
    마음을 비우시구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보시면
    보일 것 입니다
    매일 좋은 날 되세요

  • 16.05.23 12:12

    오월의 향이 가득 스며있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요즘은 어디를 가더라도 색색의 장미 꽃 들이
    만발하여 우리들을 즐겁게 하니
    정말 아름다워요~~~

  • 작성자 16.05.23 21:53

    감사합니다
    좋은 시향 젖어시고 좋은 하루 되셰요

  • 16.05.23 23:13

    장미예찬 참으로 정열적이십니다
    아주 멋 집니다

  • 작성자 16.05.24 07:02

    감사합니다 중랑천 둑방에는 서울 장미축제가 한참이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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