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어 직독직해 제목 많아서 읽으면 감오는 것 & 다 아는 것들은 해석 뺌
Parasite : 기생충
Inglourious basterds :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Bridesmaids :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Lost in translation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Arrival : 컨택트
Mean girls : 퀸카로 살아남는 법
Pan’s labyrinth : 판의 미로
In bruges : 킬러들의 도시
The favourite :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Hell or high water : 로스트 인 더스트 (어째서..?)
A separation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
Shaun of the dead : 새벽의 황당한 저주
Y tu mamá también : 이투마마
Lars and the real girl :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Legally blonde : 금발이 너무해
o brother where art thou : 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첫댓글 더 페이버릿 최근에 봤는데 진짜 강추함
사랑은 통역 웅앵 대체 왜 명작인건지 알고 싶다.. 너무 별로였음
44편봣다 ..다재밌어ㅛ음ㄹㅇ
기생충 재미는 있지만 명작인가?
난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