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5기 프림입니다.
매주 라인 오픈강습을 듣고 있으나 정규가 아니어서 후기는 작성 안했는데 이번주는 오랜만에 동호회원들이 잘 모르는 라인을 배워 간단하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제 생각에 라인 댄스는 선택적으로 추는 동호회에서 춤을 즐기는 방식의 하나로 시간을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 배워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빠지지 않고 가고 있습니다.
또한 살사, 바차타 같은 메인 장르처럼 굳이 연습을 통하여 실력향상을 할 필요는 없지만 커플댄스를 즐길 때 혼자 추는 춤도 익혀두면 언젠가는 다 써먹을 때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Love never felt so good/Michael Jackson 라인댄스를 배웠습니다~
텝과 스텝의 혼용, 앤박, 그레이프바인, 슬라이드, 차차 스텝 등 기본기를 많이 익힐 수 있는 라인이었는데요.
매주 새로운 라인댄스를 준비하시며 열강해주시는 페이버쌤 매우 감스드리며 동호회원 분들도 시간이 허락하시면 토요일 오후 3시 30분은 라인을 배우러 정일 S에 오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강습사진!
첫댓글 다들 약속 하셨잖아요ㅠㅠㅋㅋ..ㅋㅋ
담번엔 더 마니마니♡
언제나 즐거운 라인댄스 시간!!!
더더더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호회원을 위하여 봉사하시는 페이버쌤! 늘 감사드려요~
@프림 즐거웠다면 그것으로 만족쓰~~~^^👍